사욕없이 순수하게 한국의 산하를 운영하시는  운영자님께
정말 고마운 맘 표현하구 싶군요.
산꾼들의 사랑방인 "한국의 산하"는 없어선 안될 존재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한국의 산하 폐인"이 되어가는 저를 봅니다.

고맙게 잘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