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설악 매봉산 산행!! ▒금낭화 『산이좋아』▒ 설악산과 금강산사이 매봉산!! ▒금낭화 북설악 매봉산 산행▒ ▒금낭화 매봉산 산행▒ ▒금낭화 매봉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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每峰山(매봉산 1271m) 강원 인제군 북면, 서화면


"매봉산(每峰山) "산행기

강원 인제군 북면, 서화면 /2004년 8월25일(수요일)/날씨:맑음 /총산행시간 : 약5시간)


◆ 산행코스 :용대자연휴양림→공터→제2번등산로팻말→제1봉,2봉,3봉→헬기장→매봉산→공터→삼거리→연화동계곡→휴양림주차장 【산행거리 약11km】


참석자 :금낭화,산악회회원25명 (26명)


◆ 산행지도(매봉산)


◈ 每峰山(매봉산1271m)


◐개요

매봉산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서화면에 위치한 진부령에서 칠절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에서 갈라지는 지능에 벗어난 육산으로 남쪽으론 설악산 북쪽으론 향로봉과 금강산이보이고 서쪽으론 대성산과 양구 펀치볼 동쪽으론 황철봉,미시령.신선봉과 미시령 넘어론 동해바다가 조망되는 마루금.

몇해전까지만해도 설악산에가려 등산객들이 찾지 않던 산 매봉산은 용대 자연휴양림이 개관되며 몇개의 등산로가 정비되어 요즘은 심심치 않게 산을 찾는분이 늘어나고 있다. 이곳 매봉산은 외설악 바로 옆에 있는 산으로 설악산 십이선녀탕이 있는 남교리와 용대리 진부령과 미시령 갈림길에서 진부령방향으로 약2km 진행하면 연화동 전적비가 세워진 용대 자연휴양림 입구 뒤로 펼쳐진 산이 매화산줄기다.

◈ 每峰山



산행안내

매봉산은 산행코스도 6여개 코스에 이르러, 어느 코스를 산행지로 잡느냐에 따라 산행기점이 다양하다. 대중교통은 원통에서 진부령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 또는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매봉산 남서쪽지역:정자문마을에서 시작하는 능선코스>

<매봉산 남쪽지역: 십이선녀탕의 남교리에서 시작하는 계곡코스>

<매봉산 남쪽지역: 백담사학생야영장 당정곡서 오르는코스>

<매봉산 동쪽지역: 용대자연휴양림에서 오르는 3개코스>



등산코스


제 1 코스 (정자문코스, 약 10시간 소요)
정자문마을 - 서피동고개 - 누운바위 - 1246봉 - 1105봉 -1122봉 - 매봉산 - 헬기장 - 삼거리 - 연화동계곡 - 휴양림주차장

제 2 코스(남교리, 약6시간)
남교리 - 윗남교리 - 1122봉 - 매봉산 - 헬기장-제2번등산로-휴양림주차장

제 3 코스(용대휴양림, 약5시간 )
휴양림 - 공터 - 연화동계곡 - 모듬터 - 삼러리(능선)- 공터 - 갈림길 -헬기장 - 매봉산 - 제1등산로 - 휴양림

교통안내


★★★ 산이좋아 산을찾는 『금낭화』 ★★★

★★★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산행을 다녀와서


오늘 산행은 좀 색다른 매봉산을 가기위해
아침 일찍 평소와 다름없이 산행 준비하고 집을나선다.
얼마전 여름휴가도 매봉산 아래 용대리에서 가족과 함께하고 올해만도 여러번.
이곳을 찾았는데 오늘도 용대리 서쪽에 위치한 매봉산!
나에겐 이곳이 무척이나 정감이가고 또한 무수히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곳이다.
한참 혈기 왕성한 20대초 군생활을 진부령에서 했다.
그시절 참 오지중에 오지 였는데
옛날 흔히 이곳을 가리켜 "인제가면 원통해서 언제오나"라는
말처럼 첩첩산중 이었다.
내가 이곳을 처음 찾은 시기는 지금으로 부터 약22년전
춘천에서 배를타고 신남이란곳에서 또 군트럭을 타고 인제를 지나 원통이란 조그만한
시내에 도착하니 온사방 산으로 둘러 싸이고 왜 그리 춥던지
그 때만해도 지금처럼 도로가 잘나있지 않았다
외설악쪽 남교리(십이선녀탕), 용대리(백담사), 용대3리(창바위-미시령), 진부령
으로 가는 도로는 지금은 북천을 따라 도로가 잘나있지만 그땐 원통에서
00사단 신병대기소 뒷쪽 산길로해 서피동고개에서 정자문마을 험한 비포장도로로
남교리,진부령으로 진입하고 또한 미시령도로는 그땐 없었다.
비포장도로 좌측으론 그 유명한 황태덕장이 군데군데 산재해 있었다.
아마 지금까지 태어나서 많은 눈을 본것은 진부령에서 군생활 할때
평생 볼 눈을 다본것같다.
요즘 알프스스키장이 있는 흘리 조그마한 통나무집에 그림그리는 화가부부가
그곳을 개척할시기 너무나 아름다운 오지의 마을 이었는데 지금은 스키장 슬로프와 콘도
가 많이 들어서 옛 고풍스런 풍경은 사라져 그져 씁씁할뿐....
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했음하는
백두대간종주 저아래 남쪽 지리산 웅석봉에서 북쪽 진부령구간 아니 민통선넘어.
진부령에서 칠절봉,둥글봉,향로봉구간 하나 대부분 진부령에서 대간 끝맺음을 마무리하지만
언젠가 백두대간을 한다면 난 향로봉까지 수도 없이 둥글봉에 있는 전우들을 위해 겨울철 등짝에
보부상처럼 부식을 짊어지고 오르던일... 또 둥글봉까지 걸어 부대에 복귀하던 일...
오늘 산행을 하고자 달리는 버스에서 옛날 추억이 주마등 같이 뇌리를 스쳐간다
연화동 계곡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용대 자연휴양림에 위치해 있으며, 인제군에서는 서북지역 끝에 위치해 있는 셈이다.
인제·원통을 지나면 멀리 위치해 있던 산들이 갑자기 가까워지면서 녹음이 더욱 짙어짐을 느낄 수 있다.
이쯤이면 한계령과 미시령이 나뉘는 한계리 관광민예단지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왼쪽 미시령방면(46번 도로)으로 방향을 잡는다.
설악산 백담계곡과 십이선녀탕 등에서 흘러나온 물이 흐르는 널찍한 계곡(인북천강)을 우측으로 끼고 도로를 약 8킬로쯤 내달리면 설악산 십이선녀탕 입구가 나온다.
매표소에서 선녀탕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이 코스는 설악산 대승령과 대승폭포를 지나 장수대까지 이른다.
십이선녀탕을 지나 4킬로쯤 가면 백담사입구 삼거리가 나오며 다시 3킬로를 더 가면 헌병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창바위 삼거리가 나온다.
창바위 삼거리는 설악산 미시령과 진부령이 갈라지는 곳으로서 미시령 향에선 요즘 터널공사가 한창이다.
완공될 경우 불과 10분이면 속초까지 내 달린다고 하니 인제지역도 동해권과 완전히 연계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삼거리 용대교를 건너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한 물줄기가 눈앞에 펼쳐진다.
인제군에서 설치한 인공폭포로 높이가 족히 30여미터가 넘는 듯 하며 그 시원함으로 인하여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인공폭포 건너편에는 백골병단 전적비가 있으며 이를 오른쪽으로 보면서
진부령방향으로 2킬로쯤 가면 용대 자연휴양림 안내표시판이 보인다.
왼쪽으로 다리(연화교)를 건너면 휴양림 매표소와 함께 왼편으로 주차장 및 연화동전적비가 보인다.
이 전적비는 지난 1996년 강릉지역에 잠수함으로 침투한 무장공비가 연화동계곡으로 잠입하면서
우리 군과 전투를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전사한 우리 국군 3명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전적비 옆에는 연화동안보전시관도 있다.
용대자연휴양림 입구의 매표소를 지나 올라가는 도로는 비포장이다.
털털거리며 도로를 따라 가면 이내 오른쪽에 제 1야영장이 나타나고 그 뒤로 계곡이 보인다.
연화동계곡 끝자락인 셈이다.
연화동 계곡은 지형이 연화분수형 연꽃이 물위에 떠 있는 현상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제 1 야영장을 지나 휴양림 입구에서 1킬로 지점에 오토캠프장 입구가 나오는데 오토캠프장은 계곡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20여대의 자동차 수용이 가능하나 목조 야영데크와 급수시설 이외엔 시설이 별반 없어 보인다.
다만 캠프장옆에는 계곡이 비교적 넓어 가족 물놀이에 적합해 보인다.
성황당을 지나 휴양림 입구로부터 1.5킬로 지점에는 산막이라 불리는 숲속의집(통나무집) 2동이 낙엽송 아래 산비탈에 위치하고 있다.
산막옆에는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 산막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편이어서 두세가족이 함께 건물을 아예 통째로 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고사목 형상의 시설물이 있는 곳에서 곧장 연화동 계곡을 따라 100미터 가량 올라가면 도로 오른쪽 아래 계곡가에 제 2야영장이 있다.
제 2야영장 왼쪽 둔덕위의 운동장에는 철봉, 씨름장, 경사오르기, 거미줄타기 등의 시설이 있다.
배구나 족구 경기가 가능한 운동장도 있다.
제2야영장을 지나면 콘도형 산림문화 휴양관이 나오는데 이 휴양관은 제법 규모가 큰 3층 건물이다.
휴양림과 산막 모두 전기 난방이며 샤워시설이 별도로 없고, 취사도구도 TV도 없다.
오직 자연과 함께 숨쉬면서 휴양하는 장소라고 보면 된다.
산림휴양관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왼쪽에 제3야영장(가족단위 야영장)이 있는데 연화동 계곡에 위치해 있는 야영장중에서 제일 계곡 풍치가 좋은 곳이다.
휴양림 비포장 도로를 따라 펼쳐진 계곡에는 이보다 더 좋은 풍치와 크고 깊은 소(沼)들이 있지만
이런 곳들은 아쉽게도 접근하기 힘들다. 내려가는 길도 없고 계곡도 상당히 깊기 때문이다.
제 3야영장을 지나면 공터(주차장)가 나오고 도로는 막혀 있다. 이곳이 매봉산을 오르는 지점이다.
휴양림 입구에서 이곳까지 무려 3킬로미터나 된다.
휴양림과 연화동계곡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매봉산(1,271미터)을 오르는 방법도 한가지다.
이곳으로부터 매봉산 등산은 계곡을 따라 크게 돌아가는 제 1등산로와 최단 코스인 제 2 등산로가 있다.
여름철이어서 그런지 양 등산로 공히 커다란 숲에 가려 햇볕을 거의 보지 못한다.
매봉산이 지리적으로 설악산 국립공원 바로 옆에 위치하고는 있으나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매우 한적하며 등산로도 비교적 좁은 편이다.
제 2 등산로 표지판을 뒤로하고 상당히 경사가 급한 길을 한시간 가량 오르면 매봉산을 향한 제 1 소봉이 나온다
그 소봉 측면으로 넘어가면 다시 작은 제 2 봉우리가 나오는데 결국 매봉산은 세 번째 뒷산인 셈이다.
처음부터 펼쳐진 힘겨운 등산로가 끝나고 두 번째 봉우리부터는 다소 경사도가 약해지지만 매봉산 정상은 쉽사리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조릿대밭(작은키 대나무)과 참나무 숲을 이리저리 헤쳐 한참을 나아가야 비로소 널찍한 정상이 나온다.
여기에서는 웅대한 설악산 영봉과 반대편의 향로봉 주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정상까지 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제 1등산로는 매봉산 정상으로 이어진 주계곡길이다 약 1킬로쯤 오르면 길이 나뉘어지며 왼쪽길이 매봉산 정상쪽이다.
매봉산 제 1. 2 등산로를 이용할 경우 출발점 기준으로 왕복 5-6시간이 걸린다.
제 1 등산로가 조금 더 긴 코스다. 매봉산은 혼자보다 단체산행이 알맞다.
매봉산 정상에서 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입구인 남교리로 내려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등산로가 더욱 좁아 등산 초심자나 낯선이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입구부터 휴양림까지는 비포장도로를 한10분 차를타고 오르면 휴양림 막사가보이고 넓은 주차장이 나온다.
차에서 내리니 지금시간 오전 10시 오늘 산행할 매봉산 들머리는 주차장에서 도로를 따라 계곡길을 따르면 가족단위 야영장, 연화정, 청소년 단위지구 등의 휴양림 시설물들이 이어지는데
그렇게 20분쯤 진행하면 휴양림길이 끝나기전 좌측으로 여러개의 리본이 달려 있다
계속 도로를 따라 조금가면 휴양림 도로는 끝이나고 Y자로 갈라지는 계곡전 공터가 나오고 그곳엔 이곳을 산행하는데 주의를 알리는 좀 섬뜩한 출입통제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다.
"민통선 인접지로서 폭발물등 각종 위험이 노출되기 쉬우므로 등산로외 출입을 통제함" 이라고 쓰여 있는공터 오늘 산행들머리는 리본이 달려있는곳으로해 날머리를 연화동계곡으로 하산 아까 말한 무시무시한 출입통제 안내판이 있는곳으로 내려온다.
리본쪽으로 산길을 접어들어 앞쪽과 옆사면을 보니 매봉산 정상까지 계속 경사가
급한 오르막을 올라야 할것같다.
들머리에서 매봉산 정상까지 2시간30분정도 산행시간을 잡아야 정상에 오를수 있다고 나와 있다.
한참동안 오르막을오르니 몇개 봉우리 뒤쪽에 매봉산이 보인다 등산로는 휴양림에서 잘 정비해 산행하는데는 무척 양호하고 길 주위에 큰 풀과 나무가 없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산행 할수 있다.
몇개 봉우리를 오르니 매봉산을 알리는 노란 표지판이 나오고 산사면에는 군 방어 진지를 구축하기위해 길게 참호가 이어진다.
한10분정도 오르니 다시 매봉산과 휴양림 방향을 가리키는 안내판 설치 이곳이 갈림길이다(직진→매봉산, 우측→연화동계곡) 매봉산 방향으로 약5분 정도 진행하면 헬기장 이 나온다.
산행내내 나무에가려 조망이 제대로 안되 답답했는데 헬기장에 올라오니 사방으로 확트여 남동쪽으론 설악 서부능선 부터 귀때귀청봉,중청,대청,공룡능성,황철봉,미시령,신성봉,마산 설악골짜기 십이선녀탕계곡,김부자골,백담사계곡, 큰귀떼기골,작은귀떼기골, 백운동계곡.구곡담계곡,옥수골등등..
설악의 웅장한 스카이라인이 내 심장을 멈추리 만큼 내 앞에 펼처진 저 멋진 장관 이야말로 무어라 형언할수 없고.....북쪽으로 몸을 돌리니 앞으론 칠절봉,둥글봉,향로봉,그 뒤로 금강산 산이 보인다.
서쪽으론 대암산과 양구 펀치볼과 휴전선 그넘어 북한 무산이 조망되니 매봉산이야 말로 동시에 여러곳을 조망하는데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마루금이라해도 될만하다.
헬기장에서 한30M쯤 오르면 매봉산 정상을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 되어 있고 이곳 조그만한 바위에 올라 금방 헬기장에서 본 조망보다 더욱 장관이다.
정상에서 하산로는 세군데 금방올라온곳, 남쪽으로 난 휴양림 하산길 서쪽방향으로난 남교리와 정자문, 또한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서화리나 천도리로 내려가는 길도 있을법하다.
오늘 산행은 원점회기산행 인지라 온길로 헬기장을 지나 삼거리 갈림길에서 연화동으로 가는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는데 온 통 산길 주위는 멧돼지가 밭을 일구듯이 파놓고 양쪽 산비탈에는 아름들이 나무가 빽빽히 원시림을 이루고 있어 금방이라도 산 짐승이 나올것같다.
갈림길에서 약20~30분 내려오니 공터가 나와 내려가는 길을 찾는데 공터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 희미한 길이 보여 이곳이 연화동계곡으로 내려가나 독도를하니 조금더 능선 길로 내려가야 할것 같아 발길을 재촉하여 한10분 정도가니 휴양림쪽 방향을 알리는 삼거리(능선직진→칠절봉,향로봉 우측내리막→연화동계곡) 이곳에서 휴양림쪽으로 산행하지 않고 곧장 능선길로해 칠절봉, 둥글봉, 향로봉 그리고 금강산까지 산행을 할수있는 그날이 언제나 될는지? 아쉬움을 남기고 연화동계곡으로 방향을 틀어 내려오는데 모듬터도 보이고 계곡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연화동계곡이 시작되는 상류 조그마한 개울을 건너 점점 계곡이 넓어지고 윗쪽 산길은 계곡 좌측으로 나있다.
산길은 중간 중간 비로 손실되어 끈기고 나무에 달아놓은 리본을 찾아 내려간다.
이젠 연화동계곡 진수를 느끼며 하단부 산길은 우측으로 이어지고 군데 군데 작은 폭포와 소(沼)를 이루며 휴양림 도로 끝자락에 도착해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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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매봉산』 사진산행기★★★

▼오늘 산행지 가는 도중 북천모습.

◈북천◈


▼용대 삼거리(미시령과 진부령)를 지나 진부령쪽 용대휴양림 초입계곡.

◈계곡◈


▼용대자연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휴양관 주차장에 하차하는 산우님들.

◈주차장◈

▼용대자연휴양림 비포장도로.

◈도로◈


▼휴양림 도로를 따라 오르다 산행시작하는 들머리근처 .

◈4야영장◈


▼들머리(4야영장)에서 좌측 리본 달린곳으로 산행시작 계속 오름길.

◈산길◈

▼휴양림에서 매봉산까지 몇 봉우리 넘는중 매봉산모습.

◈매봉산◈


▼휴양림에서 매봉산정상 8부능선상에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매봉산 헬기장 직전 이정표(우측-연화동계곡 직진-매봉산).

◈이정표◈


▼헬기장직전 좌측(남쪽) 설악산 귀떼기청봉 보인다.

◈설악산◈


▼헬기장에서 본 매봉산 봉우리.

◈헬기장◈


▼헬기장에서본 설악의 파노라마.

◈설악산전경◈


▼헬기장에서 본 미시령고개.

◈미시령고개◈


▼매봉산정상.

◈매봉산◈


▼매봉산정상에서 본 북쪽 둥글봉과 향로봉모습.

◈향로봉◈


▼멀리 보이는 뒷쪽 산능선이 금강산.

◈금강산◈

▼금낭화 매봉산정상 바위에 올라 설악산(남쪽)을 배경으로 맘것 포즈를 잡고.

◈금낭화◈


▼매봉산정상 하산로는(남쪽-휴양림 서쪽-남교리 북동쪽-휴양림,연화동계곡) 오늘 하산은 연화동계곡.

◈이정표◈

▼매봉산에서 헬기장으로 온길을 내려와 이정표에서 직진길을버리고 좌측능선길로.

◈산님◈

▼예쁜 산꽃.

◈꽃◈

◈꽃◈


▼능선 공터를지나 삼거리 직전 산길을 걷는 산님들.

◈산님◈

▼삼거리(직진-향로봉 우측-연화동계곡).

◈삼거리◈

◈삼거리◈

▼삼거리에서 연화동쪽으로 하산로 주위는 온통 멧돼지들이 산비탈을 파헤처놓다.

◈산길주위◈

▼연화동계곡.

◈계곡◈

◈계곡◈

◈계곡◈

▼연화동계곡은 휴양림쪽으로 게속되고 등산로는 안내판 뒤쪽에서 끝난다.

◈위험경고 안내판◈

▼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주차장근처에 용대자연휴양관.

◈휴양관◈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행기를 마치며』★★★

▩ ▩ 본산행기는 산을 사랑하는 산님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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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 본산행기는 산을 사랑하는 산님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