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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北漢山) 836.5m】

◆산행장소

서울시, 경기도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군/2004년 10월16일(토요일)/날씨 : 맑음

◆산행코스

효자비(무명집) →밤골계곡 → 숨은벽(전망대바위) → 숨은벽능선 → 대슬랩(우회) → 인동샘 → 호랑이굴 → 백운대정상 → 여우굴 → 시발크럽 → 설인야영장 → 염초1봉 → 북문 → 효지비(무명집) 【산행거리 약13km】

◆산행시간


  <산행시간 4시간10분 휴식, 포함>
 
  -효자비(무명집)      (11시00분)
  -밤골계곡    
  -전망대바위  
  -대슬랩(우회)       
  -호랑이굴                 
  -백운대  
  -여우굴  
  -설인야영장           
  -염초1봉      
  -북문                
  -효자비(무명집)      (15시10분)


◆ 참석자 :금낭화외 2명(총 3명)


◆ 산행지도(북한산)


◈북한산

◐개요

북한산은 백운대(836m), 인수봉(810m), 국망봉(만경대 800m)등 세 봉우리가 삼각의 모양으로 서 있다 하여 삼각산이라 불러왔다. 화산 또는 부아악으로도 불리어 왔는데 산이 높고 깍아지른 듯 험준하여 등반하기 어려운 반면 주봉인 백운대 정상에 오르면 사방 1백리 반경이 모두 발 아래 내려다 보여 그 경관은 실로 아름답다.

백운대 정상에 서면 맞은편의 깍아지른 듯 서 있는 인수봉에 아슬아슬 달라붙은 암벽등반인들이 눈낄을 끈다. 국망봉, 노적봉 등 높은 봉우리들이 모두 발밑에 있음은 물론 도봉, 북악, 남산, 남한산, 관악산 등 멀고 가까운 산들이 모두 눈앞에 들어온다. 서쪽으로는 바다건너 강화도, 영종도 등 서해상의 섬들도 볼 수 있다. 신라 진흥왕 순수비가 있는 비봉을 중심으로 승가사와 진관사, 문수사 등의 사찰이 있으며 북한산 기슭에는 또한 세검정과 성북동, 정릉, 우이동 등 여러 계곡들이 있으며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주요봉우리 ▣
백운대(836.5m), 인수봉(810.5m), 만경대(799.5m), 노적봉(716m), 원효봉, 영봉(604m), 비봉(560m), 문수봉(715.7m), 나한봉, 증취봉, 용출봉, 의상봉, 보현봉(700m),형제봉(462m)

◈북한산


산행안내

등산코스는 우이동, 정릉, 세검정, 구파발 등을 기점으로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코스는 우이동에서 깔닥고개를 지나 백운대 정상에 오르는 코스이다.
우이동 종점에서 도선사 주차장, 매표소, 우이산장을 지나 갈림길에서 왼족으로 들어서 깔딱고개를 거쳐 백운대 정상에 이른다.
하산은 오랐던 길로 되돌아 내려오거나 북한산성, 세검정, 정릉 등 여러갈래로 하산할 수 있다.
산행시간은 코스마다 차이가 있다. 우이동 방면으로 다시 내려갈 때는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등산코스


제 1 코스【우이동 코스】
6번종점 -(30분)- 고향산천 -(30분)- 도선사주차장(매표소) -(3분)- 우이산장-(30분)- 하루재 -(5분)- 인수산장 -(30분)- 백운산장 -(20분)- 백운대
제 2 코스【정릉, 평창동 코스】
북악터널 직전 정류장 -(40분)- 매표소 -(50분)- 일선사 -(25분)- 대성문
제 3 코스【구기동, 세검정 코스】
관음사위 매표소 -(1시간20분)- 대남문 -(20분)- 문수봉 -(1시간10분)- 비봉(진흥왕순수비) -(50분)- 연화사 아래 매표소
제 4 코스【북한산성 유원지 입구코스】
북한산성 입구주차장 -(5분)- 매표소 -(30분)- 대서문 -(20분)- 주차장 -(1시간30분)- 위문 -(10분)- 백운대
대서문 -(40분)- 의상봉 -(1시간)- 용혈봉 -(1시간)- 문수봉 -(10분)- 대남문

교통안내

【우이동 기점】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시내버스 이용. 6, 8, 23, 28번 버스 종점이 몰려 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나 미아역에서 환승할 수 있다.

【4·19탑 주변 기점】
◐4·19탑이 종점인 127번 버스를 이용하거나 수유역에서 아카데미하우스행 1번 마을버스를 탄다. 거리는 좀 떨어져 있지만 6, 8, 28번 버스를 이용해 4·19탑 입구에서 하차하여 갈어갈 수도 있다.

【정릉·평창동 기점】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시내버스 이용 일반 버스 1, 3, 5, 710번과 좌석 버스 16번을 이용하면 매표소 아래 종점까지 손쉽게 갈 수 있다.

【구기동·세검정 기점】
◐지하철 3호선 (불광역), 시내버스 이용 구기터널 입구 갈림길의 버스 정류장에서 매표소까지 약 1km. 휴일이면 많은 등산객들로 혼잡하다. 승용차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해 걸어들 어가는 편이 낫다. 8135-1 136 428-1 522번 등 구기터널을 지나는 버스가 많이 있다.
6. 북한산성 유원지 입구 기점 구파발역에서 156번 중 산성 입구행을 이용하거나 불광동∼의정부간을 운행하는 34번 시외버스를 타고 북한산성 입구에서 내려 걸어서 들어간다.

【북한산성 유원지 입구 기점】
◐구파발역에서 156번 중 산성 입구행을 이용하거나 불광동∼의정부간을 운행하는 34번 시외버스를 타고 북한산성 입구에서 내려 걸어서 들어간다.

【도봉지구】
◐지하철 1호선 이용 (도봉산역)


아득히 솟아오른 저산정에
구름도 못다 오른 저 산정에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
저 산은 우리 마음
산사람 넓고 깊은 큰 뜻을
저 산은 우리고향
메아리 소리되어 흐르네
사랑하던 정 미워하던 정
속세에 묻어두고 오르세

[아득가]


★★★ 산이좋아 산을찾는 『금낭화』 ★★★

★★★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산행을 다녀와서 ◈

북한산 숨은벽과 호랑이,여우굴,염초1봉 산행.

 

이틀전에 사패산,도봉산 연계산행후 안내 산악회를 따라 산행 할까하다.
토요일 저녁에 지방에 갈일이 생겨서 북한산을 산행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도봉산 산행에서 본 붉게 물들은 단풍 아마 북한산 숨은벽 근처에서 보는 단풍은 더욱 아름다울 것 같다.

북한산 거의 도착할쯤 동생한테 전화가와 구파발에서 산성가는 등산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기위해 길게 줄을 서있으니 함께 가자고 한다.

차를 구파발쪽으로 돌려 구파발에서 여러번 신호를 받고 버스 정류장 앞에 가니 상당히 많은 등산객들이 줄을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동생을 태우고 효자비(무명집)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어 어렵사리 자리를 찾아 그곳에 차를 주차시키고 먼저와 있는 산친구(석산봉) 와 조우 산행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 한다.

북한산은 산이 큰 만큼 등산로도 많다.
그리고 등산로에 따라 오르는 기분이 사뭇다르다.
북한산은 오르는 길에 따라 전혀 다른 봉을 오르게되니 어느 한 두곳을 오르고 북한산을 올랐다고 말할수는 없을것 같다.

북한산엔 의상능선을 비롯해 상당히 좋은 산행코스가 많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오늘 산행을 하는 밤골로해 숨은벽을 경유 호랑이굴을 통과 북한산 최고봉인 백운대 오르는 이 산길을 자주 찾곤한다.

오늘도 전형적인 청명한 가을날씨 밤골계곡에 들어가니 녹음이 우거진 얼마전 모습과는 전혀다른 나무잎엔 제각기 아름다움을 과시하려는지.....

형형색색 곱게 물들어 있어 계곡의 운치를 더욱 아름답게하고 지나는 등산객들에게 사색에 젖게끔 분위기를 잡아준다.

계곡을 벗어나 숨은벽 능선으로 오르는 가파른 오르막 산길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님들을 앞서 전망대바위 못미처에서 살며시 모습을 비추는 인수봉과 숨은벽 그리고 염초능선,백운대 산사면에 곱게 물들은 단풍들은 얼마전 설악 공룡에서 본 풍광 못지 않게 정말 멋지다.

우회길로 전망대바위에 오르니 사방이 확트인 최고의 전망대 북서쪽으론 노고산을 비롯 상장능선, 뒤로는 도봉산 오봉, 자운봉,만장봉,선인봉 남동쪽으론 영봉을 순서로 인수봉,숨음벽정상,백운대, 염초능선의 첨봉들과 원효봉모습 이 웅장한 산세 우리 산하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전망대바위에서부터 백운대와 인수봉을 사이 숨은벽은 상당한 첨봉들로 형성되어 있어 보기만해도 그 위합감에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바위 능선길을 오르노라면 까마득한 벼랑에 오금을 져리게 한다.
오를수록 좌우계곡 건너로 다가오는 설교벽과 염초능선의 정점은 인수봉과 백운대에서 장쾌한 자태를 과시한다.

북한산 어느곳이든 그나름의 특색을 지니고 있어 발길을 끌지 않을 곳이 있을까마는 숨은벽은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보석중에 보석이 아닐는지 감희 말하고 싶다.
전망대바위에서 크고작은 여러개 봉우리를 오르내리다 보면 앞에 대슬랩이 눈에 확들어온다.

흔히들 대슬랩을 발래판이라고 부르기도한다.
대략 경사는약70도정도 높이는 50~60m정도 이곳부터 숨은벽정산까지가 본격적인 숨은벽릿지가 시작된다.
일반 등산객들은 이곳 대슬랩에서 우측 아래로 내려가 (우회) 숨은벽과 백운대사이 경사도가 아주 심한 협곡 너덜길로 올라 백운대와 숨은벽정상 v안부로 올라야한다.

이곳 안부를 넘어 위문을 경유 백운대 오르는 방법과 v안부를 넘지않고 바로 우측 바위 슬랩으로 올라 호랑이굴을 통과 약 30m 슬랩을 조심스레 올라가 자일이 설치된 약7m의 직벽을 어렵사리 올라서면 바로 백운대가 나온다.

하지만 직벽과 호랑이굴 통과와 스랩지대를 오르는데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백운대 정상에서 위문으로 하산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주말에는 이곳으로 오르는것과 내려가는것은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백운대 깃발아래 남서쪽으로 하산로를 잡아 내려선다.
얼마간 백운대와 염초봉 실루엣사이 협곡으로 접어드니 염초능선 말바위가 건너편 앞에 우뚝서있다.
높이 약30m 경사 약80~90도 정도 되는 홈통바위를 내려가는데 낙옆이 쌓여있어 상당히 미끄럽고 위험한곳을 내려서 협곡지대로 접어들어 조금 내려가니 이젠 자일 없이는 갈수없는 직벽 낭떨어지가 나온다.

이곳이 바로 여우굴이 있는곳 막다른 길에서 좌측으로 조심조심 내려서면 한사람 바듯 통과할수있는 굴이 있다.
이굴로 들어갈때 상당한주위가 필요하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아래로 굴이 보이는데 그곳이 아니고 앞으로 더 진행 좌측 굴로 내려가 굴공터에서 좌측 좁은 굴로 나오면 여우굴을 통과해 나올수 있다.

여우굴을 통과하여 계곡을 조금 내려가면 휴식하기에 좋은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보는 노적봉과 만경대 조망 기가막히게 좋다.

이곳 공터가 바위면에 시발크럽 간판이 걸려있다.
공터 우측 바위절벽으로 올라 염초능선으로 가는길이 있고 백운대서벽을 타고가는 릿지길이 건너편에 보인다.

이코스를 산행할땐 여기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한다.
한참 쉬고 바로 밑 건폭 슬랩을 조심조심 내려서면 여러곳으로 산길이 나있어 길을 가고자 하는곳으로 잘들어야 원하는 곳으로 갈수있다.

백운대에서 지금까지 내려온 좁은 협곡은 비올시 또는 겨울철에는 산행 절대 불가지역이고, 특히 올봄 큰바위가 위에서 굴러 내려와 죽을뻔했던지역....낙석 발생시 좁은 협곡이라 피할곳 없다.

여러 갈래길에서 설인야영장가는 길로해 염초1봉 바로아래 설인야영장에 도착하니 부부인듯한 분이 휴식을하고있다.
북한산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나는곳이 설인야영장 위쪽 염초1봉과 염초2봉 말바위 구간이다.

설인야영장 에서 우측으로 올라 책바위로 가는길이 있는데 이곳은 상당히 위험하다.
좌측 옆으로 올라 우측 소로를 따라 조금오르면 앞에 홈통바위 직벽이 나온다.
이곳으로 오르면 염초1봉 책바위전 무너진 조그마한 성벽이나온다.
성벽 북쪽 바위사이로 돌아가면 밤골능선으로 내려가는 코스이지만 이곳 도 상당히 위험한 구간이다.

오늘은 북문으로 내려가기 위해 홈통바위 슬랩으로 오르지 않고 바로 옆 사면으로 조심조심 올라 약 15m 정도되는 슬랩을 내려가 통과하기 까다로운 슬랩을 또 내려서니 북문이 저아래 보이지만 아직도 위험구간을 여러군데 내려가야 한다.

이곳으로 하산하는 분은 거의 없고 북문에서 염초봉올라 백운대로 릿지산행하는 분이 대부분이다.
북문에 도착하니 산성계곡에서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효자비(무명집)으로 가기위해 북문을 통과 북쪽길로 내려가는길은 흔히 육산에서나 걸을수 있는 흙길이다.
얼마간 내려서니 올라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 유심히보니 얼마전까지 활동하던 산방 산우님들이 아닌가.
몇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효자비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되어 함께한 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산이좋아 산을찿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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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 산을 찾는 금낭화... 『북한산 산행』 사진산행기★★★

▼밤골계곡 3단폭포.

◈폭포◈

▼전망대바위 우회로 로프가 설치된곳.

◈자일◈

▼전망대바위에서 본 무명봉과 도봉산전경.

◈전망대바위◈

▼전망대바위에서 숨은벽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석산봉.

◈석산봉◈

▼숨은벽능선에서 뒤돌아본 전망대바위.

◈전망대바위◈

▼숨은벽능선 바위지대를 지나는 산님.

◈산님◈

▼숨은벽에서 본 웅장한 인수봉,숨은벽,백운대 실루엣.

◈백운대◈


▼나뭇사이로 보이는 영봉.

◈영봉◈

▼숨은벽에서 본 전망대바위 천길 절벽모습.

◈절벽◈

▼숨은벽 대슬랩 직전에 본 설교벽 넘어 영봉모습.

◈영봉◈

▼전망대바위에서 대슬랩가는 능선 바위길.

◈능선길◈

▼숨은벽능선 대슬랩 직전 전경.

◈대슬랩◈

▼숨은벽능선상 절벽 공터에서 휴식을 하는 산님.

◈산님◈

▼숨은벽에서 본 상장능선과 도봉산.

◈상장능선◈

▼숨은벽 대슬랩 직전에서 본 설교벽.

◈설교벽◈

▼숨은벽 대슬랩 모습.

◈대슬랩◈

▼숨은벽과 대슬랩 안부상에 있는 바위 .

◈안부◈

▼대슬랩 안부에서 우회로 내려와 계곡으로 오르면 샘이 나온다.

◈인동샘◈

▼샘에서 숨은벽과 백운대 사이 계곡길을 올라오는 등산객.

◈계곡길◈

▼호랑이굴 입구.

◈호랑이굴◈

▼호랑이굴 입구에서 본 숨은벽능선.

◈숨은벽능선◈

▼호랑이굴 통과후 본 인수봉모습.

◈인수봉◈

▼위문에서 올라오는 산님들 .

◈백운대◈

▼백운대정상.

◈백운대◈

▼백운대 정상 남서쪽 철난간이 설치된곳.

◈백운대◈

▼여우골로 내려가는곳.

◈철난간◈

▼백운대 남서쪽 철난간을 내려가서 공터에서 본 말바위.

◈말바위◈

▼돌아본 백운대 모습.

◈백운대◈

▼철난간을 내려가 우측 소로길로 내려가다 다시 오르며 본 모습.

◈홈통바위직전◈

▼홈통바위 내려서기 지전 건너편에 있는 말바위.

◈말바위◈

▼30m 수직에 가까운 홈통바위를 내려서는 산님.

◈홈통바위◈

▼홈통바위 내려서기 전 본 염초능선과 북문,원효봉모습.

◈전경◈

▼여우굴모습.

◈여우굴◈

▼여우굴을 나와 시발크럽가는 사이 단풍과 노적봉 비경.

◈비경◈

▼시발크럽 간판.

◈시발크럽◈

▼설인야영장 모습.

◈설인야영장◈

▼설인야영장 전망대에서 본 염초능선과 백운대.

◈염초능선◈

▼설인야영장에서 북문으로 녀려가다 본 북문과 원효봉.

◈북문◈

▼염초1봉 여러개 슬랩중 한곳을 오르는 산님.

◈슬랩◈

▼염초1봉 책바위 절벽.

◈책바위◈

▼북문으로 내려가는 슬랩지대와 노송.

◈슬랩◈

▼염초능선 위험 경고판.

◈위험경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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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래도 다시 산으로 가야겠다!! 금낭화...★★★
▩ ▩ 본산행기는 산을 사랑하는 산님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
〓 언제나 산을 사랑하시는 여러 산우님들의 안전 산행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