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말일 북한산 영봉
오랜만에 산약속없는 일요일이다.
흐르는 땀을 시원한 산바람에 말리고 싶어서
점심먹고 짧게 산을 찾는다.
땀을 흘리고 나면
개운하게 한주를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사진기행 시작...
도선사광장에서
하루재에서
영봉은 만원
도봉
삼각
수락
불암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