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선지:백운산 1217.8m 전남광양시
일 시:3월7일
날 씨:맑음
부산 산정산악회 회원44명[어린이회원3명]

진틀에서 바라본 또아리봉 3월의 폭설로 고속도로가 마비되는 상황과 농가에 많은 피해를 입힌 대설은 저산은 모르는지 아름다운 눈을 흠뿍 이고 있다.

병암 계곡으로

병암폭포에서 신선대로 온통 하얀눈으로 활엽송들을 덟고있다.

신선대로 향하는 산정님들.

병암계곡에서 신선대로 향하는 산정님들.

신선대로향하여.

환상적인 설경 아래 백운산 정상을 향하여.

백운산 신선대아래 설화.

아름다운 백운산 이정표

백운산 도솔봉

백운산 정에서 억불봉 까지 만만찬은 먼길은 그떤히 완주하고도 흐트러진 모습이 보이질않는 어린이회원 민수 민재

백운산 정상 1271m

신선대아래 아름다운 설경

백운산 신선대아래 아름다운 설경

백운산 신선대아래 아름다운 산행로

강풍이 몰아치는 백운산 정상에서.


▣ 永漢 - 정말 눈부신 눈꽃이네요.이번주 조계산 동행합니다.
▣ 김성기 - 눈꽃이 환상적입니다.3월16일날 산행예정인데,아이젠 필요할까요?.. 미리보게되어 감사합니다.늘 즐산하십시요.
▣ 산정인 - 아이젠 반듯이 챙기 시기바람니다.김성기 님 백운산 등반과 섬진강 매화마을 들려보심이 좋을듯합니다.16일 쯤이면 매화축제와 꽃의 장관이 연출될것입니다.영한님 오랫만입니다.조계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