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두타,청옥산
*참가자:나+2
*교통편:자가용
*산행일:2004년05월24일
*산행시간 : 휴시포함 11시간
*산행코스 : 매표소 → 두타산성 → 두타산 → 박달령 → 청옥산 → 연칠성령 ->
칠성폭포 → 문간재 → 쌍폭,용추폭포 → 삼화사 -> 매표소
약 2주전
두타산을 가자는 제의를 받고 물론 가야지하고 약속을한다..
그런데 일요일에 출발을해서 월요일 새벽에 산행을 한단다..
에고 ..... 그러면 나는 월요일 월차를 내야되네....후~~~~~우
그러나 꼭 가보고싶던 두타산 ......
아니갈수없지.....
산행계획을 세우라는 연락을받고.....일요일 오후 3시에 출발을 하기로 약속...
뻥뚤린 영동고속 도로를 쌩쌩달려가 한걸음에 두타산입구에 오후6시에도착...( 쪼매 과속을
했습니다........)
친구와 짐을풀고 동해시내로 나가서 간단하게 두꺼비 각개전투로 1병씩하고 내일
빡씬산행을 해야하니 이쯤에서 생략....(이때 마음이 잘 맞더군요...헤헤)
새벽 3시에 기상을해서 이리저리 짐 챙기고 ....약 4시부터 한 산행...
역쉬 두타산은 골 때리더만요....
그런데 왜 또가고싶지....
정상에서......한방
갑자기 몰려오는 구름
칠성폭포인데요...사진과는 좀 다릅니다.(계곡이 굉장히 깊습니다...)
독사인지 ....무쟈게 사납더라구요..
장군바위
선녀탕
다음은 꽃사진 입니다
제가 꽃이름을 잘 모릅니다....(그냥 감상만 하십시요)
1)
2)
3)
4)
5) 제비꽃....???????
6)
7)
8)
9)
10)
11)
12)
13)
14)
15) 노랑제비꽃....
16)
17)
18)
19) 후레쉬 때문에
20) 둥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