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계산-모락산-백운산-광교산 주/야간 산행 ■

Ⅰ. 산행일자 : 2004. 3. 21(일) 주/야간

Ⅱ. 산행코스
△ 하오고개 - 국사봉 - 이수봉 - 절고개능선 - 헬기장 - 과천매봉 - 서울구치소(좌회) - 덕장초등학교 - 백운중학교 -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 모락산 - 백운산 - 형제봉 - 도마치고개 - 용인LG빌리지 1차 아파트

Ⅲ. 산행시간 : 총 6시간 58분(출발 12:58분 - 끝 19:56분)

Ⅳ. 산행한 사람(1명) : 청계산(이동건)

Ⅴ. 날씨 : 흐림

Ⅵ. 준비물 : 물 500ml, 초코렛 1, 사탕 몇 개, 빵 1(500원짜리), 랜턴 1(페츨3구), 스틱 1

Ⅶ. 산행 기록
1. 하오고개 - 12:58분
2. 공원묘지 지남
3. #1,2 철탑 지남
4. 무명봉 3거리 ↗ - 13:13분
♤ 의자에 쉬시던 여성분께서 광교산-청계산 종주하느냐고 인사를 건네신다. 갈길이 멀어 모락산-광교산으로 진행한다고 짤막한 답변을 뒤로 남긴채 진행^^
5. 운중동 능선 표지판 지남
♤ 국사봉 700m
6. 국사봉(540m) - 13:26분
7. 이수봉(545m) - 13:43분
8. 헬기장 지남
9. 절고개능선 - 13:48분
♤ 청계사 20분
10. 긴급연락처 - 현위치 : 청계산(1-4) 청계사 입구
11. 긴급연락처 - 현위치 : 청계산(1-7) 산림욕장 2
12. 긴급연락처 - 현위치 : 청계산(1-6) 산림욕장
13. 헬기장 - 14:10분
14. 과천 매봉(369m) - 14:25분
♤ 긴급연락처 - 현위치 : 청계산(1-10) 매봉 2
♠ ↓ 청계사 2.7Km, 국사봉 5.2Km, ↖ 이미마을(인덕원) 3.2Km, ↗ 과천(문원단지 1.3Km)
15. 무명봉 바로 밑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
♤ ↓ 매봉 1,100m, ↗ 과천3단지(우측으로 내려서면)
16. 안부표지판 지남
♤ ↓ 매봉 1,400m, ↑ 이미마을(인덕원) 1,800m
17. 4거리 직진 - 14:48분
♤ ↓ 매봉 1,800m, ↑ 이미마을(인덕원 1,400m). → 과천
18. 넓은 공터 삼거리에서 ↖ 으로 진행
♤ ↗ 은 이미마을
19.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 - 14:56분
♤ 철조망(서울구치소 경고판 매달려 있음)
20.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 바로 밑에는 마을
21. 오동나무숲 우측으로 끼고 진행
22. 맑은교회 뒤로 들어가 정문으로 나섬
23. 안양시 정수장 정문 조금지나 우측길(1차선)로 진행
♤ 양쪽 비닐하우스 있음
24. 덕장초등학교 - 15:17분
25. 도로 건너 백운중학교 좌측 콘크리트 포장도로로 진행
26. 수중보 건넘 - 15:28분
27. 작은절/식물원 우측길로 오름
28.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밑 굴다리 - 15:37분
♤ 여기서부터는 3.20(토) 신계남님, 정현수님, 이익지님, 윤병욱님, 우재학님, 조용호님, 콘도르님외 1명, 김성관님과 오후 15:00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야간산행으로 끝낸 코스임
29. 삼각점 429, 76.9 건설부 - 15:44분
30. 공원묘지 지남
31. 우측 시설물 철조망 끼조 진행
32. 표지판 지남
♤ No 43, ↓ 전망대 120m, ↑ 명상의 숲 530m
33. 표지판 지남
♤ No 44, ↑ 명상의 숲 340m, 철봉/안내도 등 있음
34. 체육시설 지남
35. 4거리 직진
♤ No 5, ↑ 전망대 970m
36. 4거리 직진
♤ 정상 1,610m, ↓ 명상의 숲 1,570m
37. 긴급연락처 표지판 지남
♤ 현위치 : 2-3(나무계단)
38. 표지판 지남
♤ No 34, 정상 800m → 계원조형예술대학 정문 750m
39. 긴급연락처 표지판 - 16:27분(출발 16:32분)
♤ 현위치 : 모락산(1-3) 정상삼거리, 정자/산불감시초소
♠ No 37, 절터약수터 130m
♠ 작은 바위 2개위에 큰 바위 얹혀 있는 좌측 길(쇠줄 울타리가 있는)로 내려섬
40. 우측으로 잣나무(?) 조림지를 끼고 진행
41. 안부4거리 - 16:46분
♤ ← 능안마을 1.5Km, → 오메기마을 1Km
42. 삼거리 좌측길로
43. 산불감시초소 - 16:56분
44. 도로(2차선) 건너 지행
45. 폐 헬기장 지남
46. #1 철탑 - 17:05분
47. #2 철탑, 공원묘지 지남
48. 갈림길 지남
♤ No 12 : ↑ 정상 0.2Km, ↓ 오메기마을
♠ 긴급연락처 : 현위치 백운산(1-3) 공동묘지분기점
♡ 좌측 내림길은 백운사 입구 1Km
49. 백운산(567m) - 17:41분(출발 - 17:46분)
50. 통신대 우회
51. 국군 통신대 지남
♤ 오늘은 개가 짖음 ^^
52. 억새밭 표지판 지남
♤ ↑ 노루목 724m, ← 수지(고기리), → 절터약수터 444m,
53. 경기방송송신소 - 18:04분
54. 긴급연락처 - 18:10분
♤ 현위치 : 광교산 1-8(노루목), 형제봉 2,911m
55. 긴급연락처 - 18:23분
♤ 현위치 : 광교산 1-6(토끼재)
♠ ↑ 형제봉 1,643m, → 사방댐 1,143m. 종점 1,643m
56. 긴급연락처 지남
♤ 현위치 : 광교산 1-5(양지재)
♠ ↑ 형제봉 0.6Km, ← 신봉리 0.8Km
* 여기까지는 3.21(토) 정현수님외 9명이 산행을 한 코스임(위 28번 참고)
57. 형제봉 - 18:47분(출발 - 18:50분)
♤ ↖ 수지읍 풍덕천 5,725m, ↗ 경기대 3,456m
58. #1 철탑 지남
59.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
♤ 표지판(석) : ↓ 형제봉 0.8Km
60. 4거리 직진
61. 안내 표지판 - 18:56분
♤ ↓ 형제봉 0.5Km, ↑ 도마치고개 1.6Km, → 성북리 1.0Km
62. 우측 철탑 #2, 3, 4, 5 지남
♤ 랜턴 착용
63. 도마치 고개(콘크리트 도로) - 19:25분
64. 철탑 6, 7 지남
65. 안내표지판 19:38분
♤ ↑ LG빌리지 1, 3차, → LG빌리지 6차
66. 철망(절개지)에 막힌 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섬
♤ 아래에는 초.중.교가 있음
67. LG빌리지 117동 → 112동 → 111동 → 107동 → 103동 → 102동(앞 테니스장) → 101동으로 진행하여 정문을 나섬 - 19:56분♤ 정문 우측에 큰사랑교회가 있음
<< 산행 끝 >>
68. 신호등 건널목 건넘 - 다리(성북2교)가 놓여진 소하천 건넘 - 마을버스정류장
♤ 마을버스정류장(← LG빌리지 1차 - LG빌리지 3차 → 수지출장소)
69. 16번 마을버스(550원) 타고 미금역으로
♤ 버스 : 막차 23:20분(평일 10분 간격), E마트 - 삼성병원 수지중 등을 거쳐 미금역으로 감.

* 어제 산행(3.21,토요일 오후 주/야간)함께 하신 분들께 산행진행이 다소 미흡했고, 산행기록 등 준비를 하지 못해 오늘 제가 한 산행기록을 올리기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립니다.

** 참 오늘은 3곳의 공원묘지를 지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였지만 기록하기에는 좀 뭐해서 항상 하는대로 산행지점별 기록만 남깁니다.

*** 함께하신 여러분과 이 기록을 이쁘게 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히 한 말씀 "늘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 많이 많이 하십시요." 꾸우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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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길 - 동건아우님은 청계산 뿐만 아니고 관악산 백운산 광교산 거기에다 모락산까지 달인이시며 체력과 정신력이 놀랍습니다. 어저께 함께하신 분들도 대단하신 분들이군요. 나도 속히 목표산행을 마치고 나면 수도권에서 동건아우, 산초스팀, 북한산연가팀, 윤도균형님팀, 등을 슬슬 따라다니며 담소하고 즐기는 산행으로 지내고싶습니다. 계속되는 원정산행은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내야겠어요. 3박4일 포항 청송 쪽으로 떠나면서..
▣ 산사랑 - 청계산님의 자세한 산행기 덕분에 청계-광교산 종주를 시간나는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바라산을 거치지 않고 청계산-모락산-백운산-광교산을 종주하는 방법도 있어 소개합니다. <양재동 트럭터미날-옥녀봉-매봉-망경대-절고개-이수봉-국사봉-무명봉(계속 직진,좌회하면 하오고개)-과천의왕고속도로 아래- 청계사 진입도로(좌회)-의왕농협-외곽순환도로 아래-모락산-백운산-광교산(시루봉)-형제봉-경기대 정문>
▣ 청계산 - 정길선배님 잘다녀 오십시요. 산사랑님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은 청계산과 모락산을 가능한한 연결시켜 보려고 진행을 했는데 서울구치소가 있어서 철조망을 따라 계속가기가 뭣해서 일부 수정해 간 코스입니다. 무명봉 삼거리 우측길은 청계산 지능선 중에서도 참 호젓한 길이지요 ^^
▣ san001 - 청계산님 아직도 청계산 중심으로 한 산행 여전하시군요. 놀랍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저는 감히 청계산을 쫓아 다니기 어려울 것 같군요. 그 정열에 비하면 저는 아직... 잘 보았습니다.
▣ 김찬영 - 지난주에 이어서 또 종주를 했군요 대단하십니다 언제한번 함께할 기회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