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패산 (552m)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산 국립공원은 전국 국립공원 중 탐방객 수 1∼2위를 다투는 명산. 구석구석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 그러나 `북한산 귀신'을 자처하는 산쟁이들조차 잘 모르는, `숨겨진 1인치'가 있었다. 이름도 생소한 사패산(552m). 남북으로 길게 뻗은 북한산 국립공원 북쪽 끝,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울대리 송추와 의정부시에 맞닿아 있는 사패산은 북한산 국립공원 구역 안에서 가장 깨끗한 속살을 갖고 있다. 울창한 숲은 원시림에 가깝고 설악산 천불동계곡을 연상시키는 너럭바위 골짜기마다 맑은 물이 흐른다. 게다가 이 물속에는 북한산 다른 지역에서는 10여년전 자취를 감췄던 가재는 물론 날도래, 강도래 등 1급수에서만 보이는 수서곤충들이 풍부하게 살고 있다. 아울러 사패산 정상에 올라서면 이곳에서 멀리는 북한산 백운대 일대 오봉 도봉산 북경기지역 산들은 물론 가장 전망이 확트이고 용이로운 곳이다 시계가 좋은 날은 심지어 멀리 북한땅 지역도 보일때가 있다

  

도봉산(740m)

  

높이는 740m이며, 주봉(主峰)은 자운봉이다. 북한산(北漢山)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 북단에 위치한다. 우이령(牛耳嶺:일명 바위고개)을 경계로 북한산과 나란히 솟아 있으며, 북으로 사패산이 연이어 있다. 면적이 24㎢로 북한산의 55㎢에 비해 등산로가 더 조밀하며, 산 전체가 큰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자운봉·만장봉·선인봉·주봉·우이암과 서쪽으로 5개의 암봉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오봉 등 각 봉우리는 기복과 굴곡이 다양하여 절경을 이루는데, 선인봉은 암벽 등반코스로 유명하다.

  

산중에는 인근 60여 개 사찰 중 제일 오래된 건축물인 천축사(天竺寺)를 비롯하여 망월사(望月寺)·쌍룡사(雙龍寺)·회룡사(回龍寺) 등의 명찰이 많아 연중 참례객·관광객이 찾는다. 특히 동쪽으로 서울과 의정부 간의 국도, 서쪽으로 구파발(舊把撥)과 송추(松湫)의 간선국도가 통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도봉산의 3대 계곡은 문사동계곡, 망월사계곡(원도봉계곡), 보문사계곡(무수골)으로서 이 계곡들이 바로 산행기점과 연결되는데, 도봉동계곡·송추계곡·망월사계곡·오봉계곡·용어천계곡 등도 유원지로 개발되어 수락산(水洛山)·불암산(佛岩山) 등과 함께 좋은 등산코스를 이루고 있다. 한편, 북한산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고 생태계가 잘 보존된 우이령을 포장도로로 건설하려 하였으나, 환경보호단체들의 반발이 심하여 취소되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산행일시 : 2007년 12 월 5 일 (수요일)

  산  행 지 : 사패산 도봉산 (경기 의정부,서울특별시 도봉구)

   산행코스 : 범골능선 ~ 385봉 ~ 삼거리 ~ 사패산 ~ 사패능선 ~ 포대능선 ~ Y계곡 ~ 신선대

                       ~ 도봉 경찰산악구조대 ~ 도봉탐방지원쎈터

   산행인원 : 청파 윤도균,조대흠대장,선착순님,대바우님,뭐야님,꼰니미님,원효봉님,양지편사람

                      님,여울님,숨은벽님,거시기님,자연사랑님,드림님,사당동님,조은비님,한서락님(16

                      명)

  산행시간 : 6시간 

  

  

  

오늘은 날씨가 금년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는데 사패 도봉산 Y계곡 산행을 위하여 집을 나서는데 이곳 코스들은 자주 다녀 본 산행지라 별 염려를 하지 않고 의정부 회룡역에서 일행들을 만나기로 9시 50분까지 되어 있어 평소 보다 복장에 더 신경을 써 완전군장 차림으로 아침 8시 부평역에서 전철을 타고 보니 뜻 밖에도 노약자 지정석이 텅텅 비어 있네요 그러니 무려 1시간 반 이상을 전철을 타고 갈것을 고려하여 일단은 빈 좌석에 앉아 몇 정류장을 지나도록 나 보다 나이 드신분들이 타지를 않으시니 에라이 모르겠다 산행날이면 겨우 서너 시간 토끼잠을 자고 산행을 떠나는데 모처럼 편히 앉았으니 내친김에 꿈나라를 갑니다

  

그리고 어디쯤을 달렸을까 눈을 뜨고 보니 도봉산역을 지나고 있으니 아마 근 1시간은 배낭을 껴 앉고 곤히 잠을 잔듯 하네요 그러니 회룡역에 하차를 하고 보니 얼마나 머리가 맑고 상큼하던지요 얼마되지 않은 시간을 보충 수면을 한것인데 마치 날것 같은 기분이 되어 일행들을 10여분 기다려 전원 만나 산행을 시작 하는데 기상대 예보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는 예보와는 달리 아주 산행하기 적당히 좋은 날씨가 되어 매번 산행 시작을 할때면 입고온 점퍼들을 벗고 산행을 시작하는데 이날은 적당히 땀을 내게 될때 까지는 점퍼를 입고 그대로 산행을 시작 합니다

  

오늘 산행을 하는 범골 능선 구간 일부는 지난 4월 진달래 필때 조대장께서 디스크 척추 수술을 하셨을때 최윤영님이 대타로 대장이 되어 산행을 하며 조대장의 빠른 쾌유를 일행들이 모두 함께 기원 하면서 범골능선을 오르던 기억이 새로운데 ... 이날 조대장이 다시 당신 병원에 있을때 산행을 하였던 구간을 다시 산행을 하고 있어 조대장을 보는 내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좋다 디스크 결코 그렇게 쉽게 생각할 병이 아닌데 늘 산행으로 다져진 건강을 자랑하기라도 하듯 보란듯이 빠른 쾌유로 다시 일어나

  

퇴원이후 줄곧 금년들어 그렇게 줄기차게 쏟아대던 여름철 우기중에도 우리들을 북한산 릿지 코스중 가장 험난하다는 염초봉을 경험하게 하더니 가을 들어서는 무려 30명이 넘는 인원 전원을 숨은벽을 릿지로 완주 할 수 있는 기쁨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던 조대장 그래서 평소 같았으면 이날 산행길 코스에도 또 한번 떼를 써 통과를 해 보고 싶은 릿지 코스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 구미를 갖게 하지만 날씨도 차갑고 그러다 보면 자칫 안전에 신경이 쓰여 더 이상 조대장에게 떼 쓰는 일을 삼가야 겠다는 생각하며 산행에 임하고 있어요  

  

지난 4월 수술후 병상에서도 우리들 산행에 대한 염려를 하며 오히려 우리들을 걱정을 하던 조대장의 배려에 늘 감사를 하며 오늘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산행을 리드하며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던 조대장에게 직접적으로 말은 하지 못하였지만 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이날 범골능선 산행을 시작하는 마음이 감개 무량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일행들이 회룡역에서 9시 50분에 만나 인근 주차장에서 상호 인사를 나눈후 조대장으로 부

터 이날 사패 도봉산 산행에 대한 계획을 설명 들은후 시내 구간을 지나 산행을 시작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시내 구간을 빠져나와 호암사 방향으로 가는길에 굴다리 입구에 들어서기전 멀리 범골능

선에 상상봉이 보이네요 우리들은 지하도를 지나 호암사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호암사를 알리는 대리석 위 하얀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에서 바로 우측

인도 희미한곳을 기점으로 이날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가 시작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줌으로 당긴 선바위

  

철조망 끝나는 지점에서 산행을 시작한 우리 일행들은 낙엽쌓인 등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다시 범골능선길이 나오며 우측으로는 의정부 지역에서 오르는 등로를 지나 시청뒤공원지킴터 초소를 지나다 보니 나무 가지 사이로 멀리 선바위 모습을 볼 수 가 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상상봉에서 본 사패산 송이버섯 바위 모습

  

육산길로 이어지는 편안한 범고능선길을 따라 진행을 하다 보니 좌측으로 암봉으로 보이는 상상

봉이 나타나 우리들은 다시 이 상상봉에 오르기 위하여 좌측으로 진행하여 상상봉에 오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상상봉에서 바라본 우리들이 진행해야할 385봉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암릉길도 간간히 만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또 편안하게 이어지는 육산길도 잠시 지나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385봉의 모습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일행들은 다시 385봉에 오르기 위하여 암릉을 오르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404봉에서 본 조망 좌측으로 머리 포대능선이

보이는데 역광이라 희뿌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404봉에서 멀리 사패산 정상을 향하여 일행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암벽 오름길에 바위틈 속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조대장의 설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발 아래 석굴암과 조금 멀리 회룡사도 보이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조망 멀리 수락산과 도정봉도 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숲 사이로 코뿔소 형상의 바위도 만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범골능선에서 이제 사패능선에 오르니 이정목을 만나게 되고

우리들은 사패산정상 방향으로 우측으로 진행을 계속 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패산 가는길 전망지에서 바라본 송이버섯 바위(일명 햄버거바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송이버섯 바위 아래에 이름 모르는 바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패산 정상 오름길에 암릉구간에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조망 멀리 백운대 일

대 5봉일대의 아름다운 조망이 되고 있지만 정면 역광이라 사진이 영 아닙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대능선과 도봉산(선만자)신선대 일대 암봉들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패산 정상을 오르는 암벽등로를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패산 정상에서

  

늘 사패산에 오를때 마다 생각을 하지만 사패산 정상에서 보면 조망이 이곳 보다 더 좋은곳은 없을것 입니다 백운봉 인수봉 망경봉은 물론 오봉 그리고 도봉산의 주봉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포대능선 정상을 마치 산수 동양화로 병풍을 휘둘러 쳐 놓은듯한 모습을 한 눈으로 볼 수 있으며 북 경기지역의 그 아름다운 산들을 거의 망라하여 조망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날은 멀리 강화도 마니산 그리고 북한의 송악산 지역 일대까지 조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망이 가장 좋은 곳이 사패산 정상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날 우리들이 사패산 정상에 오른 시간에 조망이 역광이라

좀더 선명한 모습의 조망을 보여줄 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패산 정상에서 다시 하산하여 포대능선 방향으로 가는 길목 좌측으로 등로는 아니지만 커다란 암

봉이 있어 일행들과 가서 확인을 합니다 암릉 아래서 바라본 우리들이 가야할 포대능선 방향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휴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대능선 입구에서 나무 사이로 본 505봉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대능선에서 이곳 505봉 오름길에 만나는 깔딱고개 구간이 정말 많이 힘이 듭니다 불수사도북 종주 산행을 할때 이곳에서 젤로 많이 지치는것 같은 느낌을 해서일까요? 늘 다시 와 봐도 힘들기는 바찬가지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저 햇빛 쏟아져 내리는 언덕만 오르면 되는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505봉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다시 진행을 하니 드디어 포대능선 정상에 산불감시초가 보이

고 우리들은 이곳을 가기전 좌측으로 떨어져 내려가 헬기장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대능선 649봉 정상 산불감시초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조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곳 공터에서 식사를 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대능선의 대표 아름다운 암릉길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뒤 돌아본 포대능선 649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무슨 조화인가요? 어머어마한 바위에 주먹만한 구멍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암봉

  

오르고 또 오르고 그리고 이어지는 암릉길을 가고 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봉의 멋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지나온 암봉을 돌아보니 세상에 우측에 송곳니 바위를 지나쳐 왔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은 도봉산 산행구간중 가장 스릴만점의 Y계곡 암릉길을 타러 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심의 국립공원에는 산불감시를 위한 감시카

메라가 곳곳에 여러군데 설치가 되어 있어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조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포대능선 정상에 대공포 진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대공포진지와 기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멀리 사패산과 사패터널이 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맨 우측 신선대가 보입니다 우리들은 그곳에 올랐다가 하산 예정이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Y계곡 입구는 항상 정체 현상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일행들중 이날 첨으로 Y계곡에 진입하는 여성 회원 한분의 엄살이 이날 Y계곡에 얼마

나 울려 퍼지던지요 ㅎㅎㅎ배꼽을 잡으며 안전하게 Y계곡을 통과 시켜 주게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처음 Y계곡을 만나는 산님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진땀을 흘리게 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나도 안전 둘도 안전 일행들이 하나되어 그 겁먹은

여자 회원님도 안전하게 Y계곡을 통과 시키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선두로 간 사람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갈길은 멀기만 하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보이는 기암 절경에 홀라당 반하여 사진을 찍느라 당장 내 위험을 돌아볼 겨를이 없네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건너편에 신성대가 보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대 오름길 릿지 시범을 보이는 조대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바위구간이 얼어있어 있고 추워

일행들 우회를 하여 신선대를 오르기로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대 오름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자운봉 암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신선대를 오르는 일행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산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신선대에서 도봉 경찰 산악구조대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봉경찰산악구조대 건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산길에 돌아본 도봉산 암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절미 바위라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봉경찰산악구조대원들이 저 멀리 암벽에서 산악구조 훈련중인 모습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등산학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Y계곡에서 울상을 하던 여성회원님 얼굴에도 희색이 돕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국립공원 안내도가 아주 보기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 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하였으나 왜 국립공원에 자동차를 이곳까지 통과를 시켰는지 주차장에 자동차가 빼곡 합

니다 아마도 힘 좋은 사람들의 소유자동차가 아니라면 감히 우리네 같은 사람들은 꿈도 못꿀 일인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날 산행을 모두 마감하는 도봉탐방지원쎈터를 나서는것으로 산행이 끝이 나고 우리들은 잠시 섬진

강집에 들어 가볍게 뒷풀이 맥주 소주 한 잔을 나누고 각자 다시 전철을 타고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alamstory  

주소를 클릭 하면 이동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