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9년 대학시절에 첫 지리산 등반을 계획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아직까지 잘 관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이제 결혼도 하고 아기가 있어 산행을 못하고 있지만 아기가 좀 더 크면 산에 같이 다녀보려구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월간산
2019.01.03 15:48:45
창간 50주년을 맞은 등산전문지 월간<산>이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2019년 50주년의 해를 맞아 알찬 산악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망라했습니다. 다양한 산행 정보와 실시간 뉴스를 볼 수 있으며, 게시판을 신설했습니다. 반세기를 등산인의 길잡이로 자리를 지킨 월간산을 이제 디지털로 만나세요. http://s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