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琵瑟山."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이라는 이름은 정상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마치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천왕봉에서 조화봉까지 약 4km에 걸친 초원같은 참꽃군락지에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여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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