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속에 파묻혀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德裕山(덕유산)
제2015002002호 2015-01-03(토)
~오라는 곳도 불러준 이도 없지만 찾아가 안기면 언제나 포근하기만 한 山을찾아서~
2015-01-12
계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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