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들머리 가평 적목리 38교 모습.
◈38교◈ |
▼38교에서 조무락골로 들어서면 도로 좌측 펜션.
◈펜션◈ |
▼펜션을 지나 우측 조무락골 모습.
◈조무락골◈ |
▼민가전 조무락카페와 구름에 덥힌 화악산.
◈조무락카페◈ |
▼민가에 설치된 이정표(눈길-조무락골,표시방향-능선으로 오름길).
◈민가(이정표)◈ |
▼940m 능선으로 오르는 초입 된비알은 시작.
◈산길◈ |
▼940m 능선에 설치된 안내판.
◈안내판◈ |
▼940m 능선 공터에서 휴식(좌측-자루목골 하산)
◈공터◈ |
▼전위봉전 움막모습.
◈움막◈ |
▼전위봉에 설치된 이정표(등산로없음-수덕바위봉, 석룡산-화악산쪽 300m).
◈전위봉◈ |
▼석룡산 정상과 화악산 전경.
◈석룡산◈ |
▼전위봉으로 되돌아와 본 석룡산과 화악산전경.
◈석룡산◈ |
▼전위봉에서 "등산로없음" 방향 능선으로 조금 내려서면 군경고문.
◈군경고문◈ |
▼자루목재 전 공터에서 본 1103봉 모습(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서면 안됨).
◈1103봉◈ |
▼서서히 바위길이 시작된다.
◈바위길◈ |
▼수덕바위봉 급경사 내리막.
◈수덕바위봉◈ |
▼바위지대를 우회길.
◈우회길◈ |
▼위험한 암릉지대와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와 방화선이 시작된 지점에서 뒤돌아본 전경.
◈수덕바위봉◈ |
▼989봉에 올라 지나온 수덕바위봉과 석룡산 모습.
◈989봉◈ |
▼989봉에서 가야할 도마치고개 전경.
◈산길◈ |
▼도마치고개로 내려가다 본 강원도 사창리에서 오르는 도로 절개지와 사창리방향.
◈임도◈ |
▼도마치고개 직전 내려서며 본 우측방향 사창리쪽.
◈임도◈ |
▼공사중인 도마치고개(가평쪽-완료, 화천-공사중).
◈도마치고개◈ |
▼도마치고개에서 가평쪽 포장도로를 따라 150m 내려오면 안내판설치.
◈도로◈ |
▼도마치 도로에서 급오로막을 약40분 오르면 한북*화악지맥 분기점 공터.
◈분기점◈ |
▼분기점 공터에 설치된 이정표.
◈분기점◈ |
▼분기점 근방에서 본 진행해야할 방화선과 국망봉이 멀리보인다.
◈분기점◈ |
▼분기점을 얼마간 진행하다본 가야할 국망봉.
◈방화선길◈ |
▼신로봉을 얼마 남기않고 방화선을 거니는 산님.
◈산님◈ |
▼방화선길을 걷다 뒤돌아본 도마치봉과 방화선길.
◈산길◈ |
▼방화선길을 걷다 지나온 좌측 뽀죽한 989봉과 수덕바위봉 모습.
◈산행 전반부능선◈ |
▼도마치고게에서 지나온 능선 전경.
◈능선◈ |
▼신로봉과 신로령 전경.
◈신로봉◈ |
▼신로령 근방에서본 이동쪽 광신골과 정암저수지 전경.
◈신로령◈ |
▼신로령에서 봉우리 하나 넘어 안부에서 이동쪽으로 하산중인 산님들.
◈안부◈ |
▼1102봉을 넘어 국망봉에 도착.
◈국망봉◈ |
▼국망봉에 선 금낭화.
◈금낭화◈ |
▼국망봉에서 지나온 1102봉과 뒤로 신로봉 모습.
◈국망봉◈ |
▼국망봉에서 진행해야할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1150봉.
◈1150봉◈ |
▼국망봉에서 동쪽 건너편 지나온 석룡산,수덕바위봉,989봉 전경과 화악산 모습 .
◈지나온 봉우리◈ |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봉우리(1150m)에서 두번째 봉우리(1130m) 우측 능선으로 하산.
◈1130봉◈ |
▼1130봉에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
▼1130봉에서 내려오며 본 진행해야할 능선 모습.
◈하산◈ |
▼하산하며 능선 우측으로 본 국망봉 서쪽 사면모습.
◈국망봉◈ |
▼산능선을 내려서면 설치된 이정표.
◈이정표◈ |
▼이정표를 지나 도로가에 크게 설치된 국망봉 안내판으로 가는 산님.
◈하산◈ |
▼국망봉 등산안내도.
◈안내도◈ |
▼국망봉 등산안내도 근방에서 본 국망봉 전경.
◈국망봉◈ |
▼생수공장 앞 도로(산행완료).
◈산행완료◈ |
혹시 석룡산 정상에서 GPS에 좌표 입력하시던 분이 아니신지요?
아들녀석이 일동병원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어서, 면회 갔다가 국망봉의 자태에 반하여(?) 한번 가려던 차에, M산악회에서 석룡산과 국망봉을 연계하여 간다기에 따라 갔다가, 수덕바위봉 부근을 지나면서 꽤 고생을 했고, 3번의 휴식과 간식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겨우 17:00 에 도착하였습니다.
님의 자세하고 세심한 산행기 작성실력과 산행능력이 존경스럽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진으로 얼굴을 익혀 놨으니 다음에 뵙게 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