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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4일  서달산

흑석동-서달산-국립현충원-중앙대

국민학교동창 10명

국민학교를 흑석동에서 다녔다.

그땐 소풍을 항상 국군묘지(현 국립현충원)로 갔다.

소풍날은 늘 비오던 기억이 난다.

어릴때 뛰놀던 달마사뒷산(서달산:산이름은 처음 알았다)넘어

소풍다니던 국립현충원까지 걷고

중앙대도 오랜만에 가본다.

자! 사진기행 시작...

들머리

동작충효길 

애들 

정상

어릴적 여기 정상에서 놀던 이 바위가 기억난다.

우리들

중앙대 용탑은 예나 지금이나...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