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먹고 – 1차
내려와서 먹고 – 2차
오면서 먹고 – 3차
와서 먹고 – 4차
등산하는날은 4차까지 하는날…
흡연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담배 냄새가
비흡연자에겐 고문이듯이…
오랜만에
좋은 공기 마시러 산에 왔는데
천지에 진동하는건 술냄새…
술 먹기 위해서 산에 오르는 사람들아
힘들게 산에 오시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집에서 드세요.
술을 자제해야 할듯 합니다.
저도 정상에서 13도정도 되는 술을 반병에서 한병 정도는 하는데
술이 근육형성에 방해를 많이 한다고 하네요.
등산 음식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전환해야 겠습니다.
알콜의 유해성을 널리 알려야 겠네요.
산에 다니는 사람이면 담배는 진짜 금해야 합니다.
방송등에서 캠페인이 필요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