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에 도전한다는게 인생에 멋있는 목표인데, 이런 위험이 있으니 그 희생이 안타깝지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했습니다
2018.10.21 21:33
korkim
네, 그날 永訣式場에 參席하기 위해 이른 새벽에 집을 나가, 서울 시립대 뒷산인 배봉산을 둘러 봤고요, 散策 後에 知人들과 만나 故人들을 追慕 했고요, 永訣式 내내 마음이 아주 무거웠답니다. 앞으로는 이런 事故들이 절대로 없어야 할텐데~`` 암튼, 가을이 깊어 가고 있네요. 두천뫼님도 55年 知己들과 멋진 山行길 이어 가세요!!!
잘 다녀 왔네요
새로움에 도전한다는게 인생에 멋있는 목표인데, 이런 위험이 있으니 그 희생이 안타깝지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