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보았습니다. 참 운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 여기저기 상처 입은 다락능선길의 가을 잎사귀가 정겹습니다."
멋지군요. 저는 요즘 산에 다니면서 변색되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그냥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요. 예리한 통찰력 ^^;
Nikon D100, 참 좋은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DSLR 폼뿌에 시달리고 있는데.. (지금 총알 모으고 있답니다)
다음 달 정도에 구입하려고 합니다. Canon 300D 정도로요.
D70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 암튼,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여기저기 상처 입은 다락능선길의 가을 잎사귀가 정겹습니다."
멋지군요. 저는 요즘 산에 다니면서 변색되어가는 나뭇잎을 보며
그냥 가을이 깊어가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요. 예리한 통찰력 ^^;
Nikon D100, 참 좋은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DSLR 폼뿌에 시달리고 있는데.. (지금 총알 모으고 있답니다)
다음 달 정도에 구입하려고 합니다. Canon 300D 정도로요.
D70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 암튼,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