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안내표지를 바라보고,,,,,,,
가막머리 해변을 가기위하여 마을 버~스로, 1000 원을 내고 ~~~
장봉4리 까지 약 7km라는 이정표를 보며
어촌마을에 깨어진 항아리에 !!!!!!!
봄을 알리는 반지꽃이 나를 반기네 ~~~
금년들어서 처음보는 진달래 ~~~
어느~덧 봉화대/팔각정에 도착하여 잠시 숨을 고루면서 ,,,,,,,
바다건너에 마니산이 보이고
봉화대가 세월의 흐름속에 작전용 군,짖지로 변하고
우측으로 보이는 능선따라서 발길을 옮긴다
아름답고 정겨운 오솔길이 내~마음을 충족시켜주니,,,,,,,
서만도/동만도 나를반기듯하고 ~~~
시원스런 조망에 취해서 인증샷 ~~~
두 번째 전망대에서 ~~~
하늘에 흰구름이 오늘따라 아쉬움이 더~해 간다.
낙조 전망대에 도착
전망대에서 비박을 마치고 철수하던 산님들/8명의 단체사진을 담아주고,
8명의 산님들이 뽀~뽀/해를 연호하여, 호응차원에서 담겨진
난생 최초의 코믹이미지 (1)
코믹이미지 (2)
주문도가 어렴풋이 보이네,,,,,,,
석모도가 희미하게 모습을 보이고 ~~~
물때가 않맞아서 해변은 걷지못할지라도,
해안으로 내려간다,,,,,,,
물때만 맞았으면 3km의 해안길을 유유자적할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따른다
해안을 떠날때가 왔음이야 ~~~
마루금에서 봉화대를 당겨서 담아본다
마니산도 한번 더 바라보고,,,,,,,
윤옥 해안길/해수욕장 ~~~
지인과의 상봉
국과수에 몸 담고있는 0 0 0 씨 ~~~
우산쓰는 산님/오늘은 날씨관계상,,,,,,,
이제사 물때가 ~~~
조금씩 모래사장이 모습을 드러내고,,,,,,,
장봉도 섬 산행은 ~~~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