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단양으로 ...













기상청 들락 거리며 살펴 보니 날씨가 나쁘진 않을 것 같아 단양으로 길을 떠납니다..거리 시간을 리 셋..










































아래 사진들은 새벽 첫 일정 예정 코스 였으나
원주 쯤 지나니 비 쏟아지고 짙은 안개로 오리무중 이라서 일출 사진 포기하고
차 안에서 모자란 잠을 보충하고 두번째 코스로 움직입니다








































재 작년 창고 사진






















작년 창고 사진


























































































































































































































































































































































































































































































































































































































































































































































































































































































































































































































































































































































































































































































































































































































































































































































































































말목산























구담봉 둥지봉 가은산













































제비봉









































































































































































































이 곳을 윗 산에서 바라본 악어떼..산 중의 짧은 겨울 해 때문에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을 창고 사진으 로..






















이 곳 창고 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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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빛 조차 아쉬웠던 오늘의 사진을 보노라면

사진은 빛 이라는 걸 새삼 느끼면서..

지난 주 빛의 풍요로움을 새삼 음미 해 봅니다 ㅎ





























































































이렇듯 따뜻한 빛이 있기에
행복한 아름다운 모습과 풍경을 담을 수 있어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