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비에서 시작되는 효자길구간(북한산둘레길)이 도로변에서 숲속으로 바뀌었네요
염초봉이 안개속에 있네요
북문
산상파티(오늘은 1년에 한번있는 비빔밥 먹는날)
원효봉에서....단체
350년된 향나무
먹음직 스럽군요.
비온뒤의 풍부한 수량의 폭포.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