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7 15:22
5983
2월3일오후11시10분 서울에서 무박으로출발해 4일새벽 완도도착
배편으로 하추자도도착
올래18-1코스 타고
배편으로 섬유람
하추자도 나바론요세
낚시하는분들이 많네요...
하추자도에서 1박후 제주도로....
올래7코스
외돌개
봄은오고있네요.
아시는분은 다~~~아시는.ㅎㅎㅎ
올래7-1코스
일행은 백록담으로 나홀로 어리목으로....
한라산 돈내코 서북방면
자연 눈썰매장
왔던길 되돌아보니
영실병풍바위
아직도 눈이 많이싾여있어 영실까지는 차가 못올라오내요.
시간이남아 영실에서 시외버스타고 용두암으로...
용두암에서 팔고있네요.....
한라산 산행시 여행사에서 주는 도시락.먹을만합니다.
오후5시 제주를출발해 완도에서 저녁식사후 서울로...
이렇게 긴연휴 잘보내고왔네요.....ㅎ
2011.02.09 19:10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설연휴기간중에 붐비지 않고 이곳 저곳 아름다운 곳을 눈사진 찍고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담아오셔서 저 또한 지난 추억속에 어느새 1년이 지나버린 그곳을 둘러보니 또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말로만 들어온 추자도 그곳에서 제주행 선편이 있는 가 보지요.
선배님처럼 하룻밤 추자도만의 정경을 감상해 보고 제주로 향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외돌개 자세히 보니 바위들이 겹겹히 쌓여 있는 모습이 추자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고 암질도 새까맣고 바닷물은 진한 옥빛으로 깊은 속까지 보일정도이니....
어느새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나는데 한라산 정상은 온통 천상의 또다른 설국이 광할하니 그야말로 제주만의 특이한 정경이지요. 맘속의 숙제가 어느정도 정리되면 훌쩍 피난가고 싶은데...
올해도 건강하신 가운데 좋은 추억 많이 엮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설연휴기간중에 붐비지 않고 이곳 저곳 아름다운 곳을 눈사진 찍고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담아오셔서 저 또한 지난 추억속에 어느새 1년이 지나버린 그곳을 둘러보니 또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말로만 들어온 추자도 그곳에서 제주행 선편이 있는 가 보지요.
선배님처럼 하룻밤 추자도만의 정경을 감상해 보고 제주로 향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 외돌개 자세히 보니 바위들이 겹겹히 쌓여 있는 모습이 추자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고 암질도 새까맣고 바닷물은 진한 옥빛으로 깊은 속까지 보일정도이니....
어느새 유채꽃이 노랗게 피어나는데 한라산 정상은 온통 천상의 또다른 설국이 광할하니 그야말로 제주만의 특이한 정경이지요. 맘속의 숙제가 어느정도 정리되면 훌쩍 피난가고 싶은데...
올해도 건강하신 가운데 좋은 추억 많이 엮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부럽습니다...
김연만 님 사진중에 3번사진 (낚시하는겄) 혹 제블러거에
올려도 돼는지요?? 아주인상적인 사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산행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