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금 산 정상석 * 섬강의 잠수교를 배경으로
* 간 현 역 사 * 간현 관광지 주차장 (소금산 입구) * 주차장에서 바라본 간현대교와 소 금 산. * 주차장 안쪽의 유원지 입구 (소금산 방향)
* 섬 강 철 교 * 잠수교 위 새(아취형)다리 위에서
* 잠수교 지나 야영장 갈림길 우측 산행의 들머리.
* 첫번째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삼 산 천.
* 소금산과 마주하고 있는 간 현 봉 * 소금산 정상 * 정상석을 배경으로
* 철탑옆 쉼터
* 암 능선 * 암능 위에 수명을 다한 고사목. * 절벽 위에서 내려다본 섬강 지류. * 소금산의 명물 404 철 계단 * 404 철 계단 중 약 85" 경사의 정상으로 오르 내리는 맨 윗 계단.
* 440 철 계단중 제일 긴 150개의 마지막 철 계단. * 원재터널 입구 * 산행의 날머리 (삼산천 야영장) * 강 건너편의 간현봉 능선과 봉우리.
* 소금산을 휘감아 돌아 내리는 섬강 지류와 절벽 풍경.
* 좌측 백사장이 야영장 임.
* 야영장 갈림길 산행의 들머리로 원점회귀. * 잠수교와 새 다리를 배경으로 * 간현 터널을 빠져 나오는 무궁화 열차. * 간현봉으로 오르는 철 계단 (산행의 들머리)
* 주차장에서 간현대교 사이 강변 길.
* 지정대교 입구 (지정대교 건너 우측이 두몽폭포 가는 길) * 프랭카드 좌측이 두몽식당 길 ~ * 두몽식당 안(빨간통)으로 지나쳐 가야함. * 폭 포 계 곡.
* 표지판 위에서 우측 샛길로 들어서야 폭포를 볼수있음.
* 두 몽 폭 포 전 경
* 두 몽 폭 포 란 두 가지 이름이 붙은 연유 .
하나는 옛날 한 여인의 태몽과 관련되어 있는데 꿈의 내용인즉 뱃속의 아이가 커서 큰 장수가 되는데 나라에 대흉을 불러올 역적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부모는 아이를 낳은 뒤 맷돌에 묶어 폭포 아래 웅덩이에 빠뜨렸는데 그러나 갓 태어난 아기가 어찌나 힘이 센지 물속에 잠겼다 다시 나오기를 세 번을 반복하다 밖으로 나와 천마가 되어 하늘로 날아갔다 해서 ‘두몽폭포’가 되었다 하고. (지금도 폭포 위의 바위에 움푹 들어간 자국이 있는데 천마의 발자국이라고 전해진다.)
나머지 하나의 연유는 구멍폭포라는 이름이 ‘두몽폭포’로 바뀌었다는 설인데, 명주실 두 꾸러미 반이 들어가서 그리되었다 전해지나 자세한 사연을 확인할 길은 없다.
* 두몽폭포 상단.
* 두몽폭포 상단의 소.
* 두몽폭포 하단 * 두몽폭포 하단의 폭포와 소.
* 두몽식당으로 오르내린 꽃 길. * 두몽폭포 입구 (프랭카드 우측길) * 지정대교 전경(건너편이 주차장) * 주차장의 노 송 * 간 현 역사 안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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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두몽폭포의 장관에 넋을잃고 바라보다
중간 선녀탕에서 시원하게 냉탕을 하고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섬강과 산삼천의 절경이 아주 멋진 소금강산!!
다음에는 섬강 상류의 소군산과 칠봉으로 가보려고 하는데 ..
두분이 기차여행을 겸하여 잘 다녀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