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바쁘신 중에도 회원12명이 참석하여 금정산 교육원에서 부터 북문주변까지 많은 쓰레기를 수거 하였습니다. 금정산 정화는 물론이지만 우리들의 봉사활동을 목격한 시민들은 고마움을 느끼며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리라 생각하며 흔적 남기지 않기 캠페인에 많은 단체들이 동참해주기를 바람니다.

 



 



 



무단투기로 쌓여지는 쓰레기. 한사람이 버리므로 많은 사람이 버리게된다

남이 버리니까 나도 버려도 된다는 잘못된 사고를 빨리 고쳐야겠으며 관할 구청에서는 속히 치어주어야겠으며 다시 버리지 않도록 단속과 필요한 조치가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