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형님과 통화를 할때 포대능선 구간을 지나고 계신다 하였는데
이제 성님께서 여인부대에 보디가드 역활 임무를 수행 하고 계시니
늘 이어지는 산행길에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세요
도봉산 지역 일대 진달래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일욜 고려산산행 함께 약속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시험 기간이라 많이 바쁘기 때문에요
늘 두분 그리고 함께하시는 회원님들
즐산 안산 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2008.04.18 21:26
북천고월
정녕 꽃을 향한 여심의 행로는 끝이 없군요.
산을 향한 여인군단의 직선 무한질주도 부럽습니다..
남쪽의 봄이 도봉산에도 찾아 들었군요
쉼 없으신 산사랑의 정열에 찬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안산하십시오..^^
이제 성님께서 여인부대에 보디가드 역활 임무를 수행 하고 계시니
늘 이어지는 산행길에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세요
도봉산 지역 일대 진달래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일욜 고려산산행 함께 약속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시험 기간이라 많이 바쁘기 때문에요
늘 두분 그리고 함께하시는 회원님들
즐산 안산 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