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2006년 9월 23일
산행코스:황골-입석사-비로봉-사다리병창-세렴폭포-구룡사
아빠와 산악회 따라서  치악산을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멀리 가게되어 신나고 좋았다
아빠 치악산은 높아요, 얼마나 힘들어요 하며 아빠에게 물었다
힘들면 아빠가 많이 도와 주시기로 하고  산악회 버스를 타고 치악산을 향해 갔다
황골입구에서 내려서 길을따라 올라갔다
중간에 입석사도 지나고 계단과 힘든 길을 계속 올라서 비로봉이 보이는 곳에서 멋지게
사진도 찍고 정상의 돌탑도 보고 조심해서 내려와야 하는 사다리병창을 지나  버스가 있는
구룡사로 내려왔다
처음으로 1,000미터가 넘는 산을 가게되어 너무 좋았다
신나는 하루였다

황골입구

 

 

입석사 가는 길

 

입석사 지나 오르막 길

 

 

 

 

 

비로봉 돌탑이 보이는 곳에서 

 

정상으로 가는 계단 길

 

정상에서 아빠와 함께

 

 

 

사다리병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