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들을 참다운 산악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들에 대한 기사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읍니다. 그들은 고립 돠어있던 

인제군 북면 한계리 마을사람들은 슈퍼맨이라고 합니다  

그들에  투철한정신은 우리모두 가슴에 새겨 두어야 할것 같네요....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 열린캠프 등산학교 동문회  여러분 진정 그들은 산악인입니다.

우리모두 그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구조된 마을분들이 식사대접 하겠다고 했는데 정중히 거절하면서 

우리가 할일을 했다면서 서울로 돌아갔다고 하는 기사를 보면서 

산악인은 저래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이  타고온  차량도 물에 잠기고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서울로 돌아 갔다고합니다.  

다시한번  그분들에게   참다운  산악인이라고   감사에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인터넷 기사 참조~~~~~~~~~~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