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산하에는 아름다운 우리 것들이 많더라
이것들은 후텁지근한 날씨속에서도 나를 유혹하더라

 

 

 

- 국화과의 우산나물(6~9월에 흰색꽃이 줄기 끝에서 원추꽃차례에 두상화로 달리며 열매는 8~9월에 익는다)

 

 

- 국화과의 엉겅퀴(6 ~8월에 꽃이 피고 8월에 열매가 익는다)

  

  

- 소설 《남부군》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으며 동학혁명과 한말 의병활동의 근거지가 되었고, 빨치산 전북도당 유격대 사령부가 이곳에 자리잡고 700여 빨치산들이 오랫동안 저항한 곳이기도  한 회문산 지금은 빨치산의 훈련장이었던 곳에 체력단련장이 들어서 옛 모습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 회문산 줄기(상.하)

  

  

 

 

 

- 꿀풀과의 꿀풀(5 ~7월에 꽃이 핀다)

  

  

- 붓꽃과의 붓꽃(4 ~5월에 꽃이 피고 7월에 열매가 익는다)

  

  

 

 

- 층층나무과의 산딸나무(꽃은 양성화로서 6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붉은 빛으로 익는다)

  

  

- 백합과의 털중나리(7 ~8월에 황적색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 앵초과의 큰까치수영(6~8월에 꽃이 피고 8월부터 열매가 익는다)

  

  

 

 

- 진안 구봉산의 모습

  

  

- 미역줄나무 또는 메역순나무

 

 

 

 

 

 

- 김제 청운사의 백련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백련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수련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수련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개연꽃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수련

  

  

 

 

 

 

- 김제 청운사의 대웅전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수련

  

  

 

 

- 김제 청운사에서 만난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