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세종대왕님이 어리석은 백성을 깨우치기 위해 600년전에 만들었다. 지금 상황에서 보면 스마트폰의 탄생에 비유할 만큼 정보통신 혁명이 아니었을까? 해방후 70년동안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은 이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념의 투쟁은 끝이 없어서.. 남쪽에서는 오늘도 광화문에서 보수단체들의 반정권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좌우를 살피지않고 왼쪽만 바라보는 정권에 국민들이 화가 많이 나 있다. 백성을 살피고자 했던 세종대왕님의 뜻이 새삼 필요하게 느껴지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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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된다지만, 이미 작성하여 올린 글에 답글을 달지 말라고 하는 무지함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자기가 싫어하는 대상에 내뱉는 말에 대꾸조차 받지 않겠다는 용감(?)은 뭔가요?
그런 대꾸조차 받기 싫으면 애당초 이런 글을 작성하지 마시는 게 좋겠죠.
여기 올라오는 어느 글에 이따위 정치색 짙은 글이 있는지.
여기 관리하시는 분께 요청합니다.
이분 글 차단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