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의 철쭉이 절정이군요. 한밤중에 때 맞춰 찿아가신 고생이 황홀한 풍광으로 보상은 충분 하셨을듯합니다. 예전에 찿아가본 황매산의 철쭉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수고 하신 덕분에 즐감 합니다. 싱그런 5월의 푸르름이 가득한 대자연과 함께 멋진 산행 이으시길 바랍니다.
2019.05.14 18:53
이향진
올해는 황매산 건너뛸려 하였는데 윗 지방에 거주하시는 지인분께서 동행하자고 부탁을 하여 오밤중에 갔답니다 ㅎ 옿해는 철쭉이 정말 잘 피었답니다 그기다가 지자체에서 절쭉군락지 간리를 잘하여 이제는 정원에 가꾸어 놓은 것처럼 변모하고 있답니다 너무 좋게 해 놓으니 자연미가 없어 나는 좀 별로인것 같아요 계절의여왕 신록의 계절에 좋은 나들이도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밤중에 때 맞춰 찿아가신 고생이 황홀한 풍광으로 보상은 충분 하셨을듯합니다.
예전에 찿아가본 황매산의 철쭉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수고 하신 덕분에 즐감 합니다.
싱그런 5월의 푸르름이 가득한 대자연과 함께 멋진 산행 이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