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달래 위에 상고대라니 두계절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추위에 고생하시며 멋진 풍경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리산의 운해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신 걸음 이어 가시고 좋은 작품 남겨주셔요. 수고 하셨습니다.
2019.04.28 20:26
이향진
가곡님 안녕하시지요 높은산은 못가고 이제 거리가 짧은 곳 가려서 다닙니다 지리산의 날씨는 항상 변화무쌍하여 갈때마다 사람을 놀래키게 하였답니다 날씨가 완전히 풀리고 철쭉꽃 만개할때 한번 더가야지요 ㅎ 비가예보되어 있는 남부지방 먹구름이 몰려 오네요 휴일저녁 편안하시고 좋은 한주 맞으십시요
추위에 고생하시며 멋진 풍경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리산의 운해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신 걸음 이어 가시고
좋은 작품 남겨주셔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