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 黃石山) -1,190m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황석산성은 함양땅 "안의" 사람들의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정유재란 당시 왜군에게 마지막까지 항거하던 이들이 성이 무너지자 죽음을 당하고 부녀자들은 천길 절벽에서 몸을 날려 지금껏 황석산 북쪽 바위 벼랑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산행일자:2006. 12. 2. 토

산행코스:황암사입구-능선-황석산-거북바위-뫼재-탁현마을-주차장

 

10시 50분 산행시작

산행들머리  황암사 입구.........

간간히 눈내리는 능선길을 2시간 정도 올라서니 정상이 눈앞에........ 

 눈빨날리고 세찬 바람불고..정상으로 오르는길

 정상에서 바라본 황석산성

 

황석산 중턱에 있는 황석산성은 고려시대의 석축산성이며 육십령으로 통하는 관방 요새에 축조된 삼국시대부터의 고성이다.

 황석산 정상 북능쪽....

 겨울장비 준비 없이.....미끄러지고, 딩굴고...

 거북바위가는길에 ....맨앞쪽이 황석산정상

 거북바위와 우측 황석산

미그럽고, 바람 때문에 우회길로.....

 하산길 고드름

 15시 40분 산행종료   (4시간 50분)

 

오뎅국물과 쇠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