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거망~황석산***))


<<참가자-하회탈소속카페 정기산행 41명과>>
<산행시간-점심,휴식,널널 7시간30분정도>

새벽부터 가랑비가 추적추적 내린다..ㅠㅜ
창원시청 정문 앞은 늘 약속이나 한듯 많은 등산객들이 소속된 산악회 버스에 올라
깊어가는 늦가을을 담고자 했지만 자연은 인간의 욕심을 전부 허락치 않을모양이다..
거망산 황석산에 올라 이 다음에 가고팠던 우람한 금원과 기백산의 능선들을 보고팠으나
거망,황석의 정상비조차 구경못한 아쉬움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지못한 마음에 다음에
다시 찾아와 주면 더 멋찐 조망을 보여줄 것을 약속한듯 거망과,황석은 희뿌연 운무에 파뭍혀
조용히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과 달리 우리 일행은 지장골로 올라 유동마을로 하산계획이었으나 우전마을로 내려온듯하다.펌


▲정기산행이라 조를짜준다..울 조엔 오늘의 잴 느림보가 있는데 날더러 책임지란다..ㅠㅜ


▲한동안 가물었는데 용추폭포는 수량이 많다..한겨울엔 빙판이 되겠지만..


▲용추사 대웅전인가..


▲지장골 계곡길따라 거망산을 오른다..


▲비라도 많이 온 날엔 어떻게 건너야할지 의문이다..


▲오름길 내내 돌밭이다..


▲지장골 계곡은 능선까지 단풍나무와 함께한다..2주전에만 왔어도..


▲바로 저 위가 거망산정상인데..느림보 한명 끌고가느라 늦게도착해 여기서 기다린다..


▲식사후 황석산으로 출발~..끝까지 산죽과 함께한다.


▲조금만 더가면 황석산이..


▲거북바위에서 기념사진 한장찍고..


▲정말 큰 거북이였다..



▲50미터 앞이 황석산 정상인데 밧줄을 타고 올라야한다..오늘은 두개의 정상석을 안보고 다음에 봐야지.^^


▲하산길인 유동과 우전은 반대방행인데 같이되어있다.곧바로 산성에서 갈림길이 나온다..



▲하산길중간쯤 되어서야 하늘이 열리는듯하다..


▲전망좋은 남쪽산성인가..


▲내리막길은 오름길과 달리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다..




▲어쭈..재법 뻘겋긴 하구먼..


▲우전마을이 아닌가싶다..느림보 끌고다니느라 내려오니 기운이 하나도 없다.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어 다음에 다시 꼭 오고싶다..


▲오르라든 단풍잎이지만 색깔을 간직하고 있네요..좋은산행 이어가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