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년  7월  8일 (토요일)

                      어딜    ;       황암사-황석산-뫼재-거망산-태장폭포-용추사일주문

                      누구랑 ;       봄날장미,Runway님 그리고 안내산악회원님34분        

                      날씨    ;       흐리고 간간히 이슬비

 

 

원래는 거연정휴게소쪽에서 시작하려 했으나 황암사로 변경하였습니다

 

가기전 고속도로 휴계실 식당창너머로 풍경이 좋아 찍었습니다 ^^

 

거의 다 왔습니다 여기서 잠시 멈추다 갑니다

농수로에는 두더지가 불어난 물에 떠내려 가는 군요 ^^

 

 

 

 

 

 

 

 

소나무가 조금 멋있는것 같군요

 

10시 11분 황암사에 도착했습니다

 

출발하기전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계단으로 이동하시는 회원님

 

 

10시 14분 드디어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

 

저는 한 중간 정도 되는것 같군요

저기 맨뒤에선 Runway님이 사진을 찍는라 출발할 생각도 않으시네요

 

얼마 가지 않아 바로 개울도 나오고 길은 한사람이 지날 정도로 좁은 길입니다

 

 

 

흨 선두가 길을 잘못 들어서 급히 방향을 바꾸는 군요 ^^

 

 

11시 4분 가파른 오름길입니다

 

이런 바위틈도 지나갑니다

 

중간쯤 오르니 전망이 트이는 곳이 있어 찍어봤습니다

 

 

 

사진 찍고 있을때 뒷분이 도착하시는군요

 

 

11시 17분 두번째 전망대입니다

 

 

 

 

마치 두꺼비가 두꺼비를 업고 있는 것 같군요 ^^

 

 

12시 2분 이제 0.6킬로 밖에 안남았네요 갑자기 힘이 솟습니다 ^^

 

 

 

12시 15분 황석산성에 도착합니다

 

 

 

 

여기가 암릉으로 이루어진 황석산 정상 바로 밑입니다 여기서 정상까지 밧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뒷분이 올라오시는 군요

 

 

바위틈에 핀 모습이 앙징스럽습니다

 

 

 

12시 21분 드뎌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아직도 Runway님은 보이지 않네요

 

정상에 있는 이꽃 때문인지 무당벌레가 너무도 많이 날라다니면서 얼굴이고 아무데나 달라 붙습니다

 

 

 

 

 

 

12시 31분 모두 다 내려간 뒤 홀로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정상 바로 밑에서 거망산으로 가기전 Runway님을 크게 불러 보니 반갑운 목소리가 지척에서

들립니다 ㅎㅎㅎ

12시 30분 여기서 만나 왜 늦었는지 물으니 엉뚱한 길로 잘못 들어서 늦었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도착했으니 굉장히 빨리 온거네요...

 

날렵하게 올라가시는 Runway님 ^^

 

올라가는 걸 불러 세우고 찍었습니다 ^^

 

 

Runway님이 정상 갔다 올 시간에 천천히 성벽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성벽을 쌓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돌 틈에 핀 고사리들 ^^

 

 

 

 

12시 55분 runway님과 같이 여기서 행동식으로 요기를 합니다

 

거북바위입니다

 

 

우리가 쉬는 순간에 두팀이 앞서서 갑니다

 

 

초반엔 꽤 험했었는데 여기부터는 편한 능선길입니다

 

흙이 꽤나 부드러워 보이죠?

이러다 거망산 가까워지면서 산죽이 쭉 늘어서 있는 길을 지납니다

여름이긴 하지만 긴팔을 입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곡선미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1시 32분에 도착합니다

 

 

 

 

 

 

 

 

 

 

2시 6분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허기가 져서 도시락을 먹고 출발합니다

 

2시 58분 도착했습니다

 

거망샘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찍히는군요 쩝~

 

여기서 샘이 솟는데 가는 모래 땜에 물맛이 쪼금 그렇지만 시원합니다

 

솟아나는 것이 느껴지지요?

 

거망산 정상에 거의 다왔습니다

 

 

3시 10분 거망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오면서 보니 우리보다 늦은 한팀이외는 아무도 안보이네요

사진 찍고 오면서 너무 시간을 지체한 것 같습니다

 

하산길이 자꾸 올라가는 길이라서 지도를 보고 확인하고 있는 Runway님 ^^

 

ㅎㅎㅎ 나무와 나무가 붙어버렸네요 연지리라하죠?

 

 

만화에서 우는 입모습과 비슷하네요 ^^

 

내려가는 길은 엄청나게 미끄러운데다 가파라서 잘못하면 미끄러 넘어지기 쉽고

잘못하다간 저 아래로 곤두박질 할지도 모릅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비와 땀으로 범벅이 되어 내려가시는 Runway님 그 바로 뒤에서 찍었는데 이러니

얼마나 경사졌는지 아시겠죠?

 

한참을 내려오니

4시 16분 태장폭포가 우릴 반깁니다

여기서 알탕을 하는데 어찌나 차갑던지 덜덜 떨었습니다 ^^

 

 

 

내려오면서 본 계곡 모습이 마치 무릉계곡 같습니다

 

 

 

 

물이 많이 불어나서 건널때 신발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애먹었습니다 

덕분에 산행을 마칠때까지 발이 이번에도 뽀송뽀송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구나 알탕까지 하고 나니 그 기분 아시겠죠?

 

 

4시 57분 여기서 다리를 건너면 용추사인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칩니다 정말 아쉽네요

 

여기부터는 디카 렌즈에 습기가 끼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5시 3분에 목적지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