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산 : 경북 영덕 팔각산(628m)

 

▶ 언 제 : 2009년 05월 30일(토 / 흐림)

 

▶ 누구와 : 뫼 산악회 따라서

                   

▶ 다닌 산길 : 팔각산 주차장(11:24) → 1봉(11:59) → 2봉 → 3봉 → 4봉(12:34) → 5봉 → 6봉 → 7봉 → 팔각산(8봉)(13:17) → 도도구터 고개 → 독립문 바위(15:05)

                    → 팔각산 출렁다리 → 옥계2리 정류장(15:53)

 

 

 

 

▼ 평택에서 5시간을 달려 와서, 이곳 팔각산 등산안내판이 있는 주차장에서 부터 산행이 시작됩니다.

 

 

▼ 시작부터 급경사로 허리를 펼 수가 없네요. 

 

 

 

 

▼ 올라야 할 봉우리들 ... 좌측 끝쯤에 팔각산 정상이 있을듯 합니다.

 

 

▼ 능선상에서 보이는 마을, 조금전에 저 길을따라 들어 왔습니다.

 

 

 

 

 

 

▼ 산조팝나무

 

 

▼ 정상이 오를 수없는 바위라서 표석은 이곳에 ,,, 

 

 

▼ 용기 백배하여 도전!~ 

 

 

 

 

 

 

▼ 이어지는 3.4.5봉 ... 

 

 

▼ 3봉도 오를 수가 없으니 표석은 이렇게 ,,, 

 

 

▼ 108계단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세어보지는 못했습니다. 

 

 

▼  뒤돌아 본 3봉

 

 

 

 

 

 

▼ 4봉에서 올라 가야 할 5.6.7봉과 정상 방향으로 ... 

 

 

▼ 하산 길이 저기 건너편 어디쯤 능선과 계곡인듯 합니다. 

 

 

▼ 암릉과 로프 구간의 연속입니다. 

 

 

 

 

▼ 6봉에서 바라보이는 저곳이 5봉인듯 합니다. 표석을 못 보고 지나쳐 온듯 ... 

 

 

▼ 6봉에서 보이는 맨뒤의 팔각산 정상과 그 앞쪽 어디쯤에 7봉이 있는듯 합니다. 

 

 

▼ 뒤돌아 본 3.4.5.6봉 

 

 

 

 

▼ 7봉의 옆에서 

 

 

▼ 7봉의 표석도 이렇게 ... 

 

 

▼ 돌양지꽃

 

 

 

 

 

▼ 노랑갈퀴 

 

 

▼ 정상 부근에서 조망되는 지나온 3.4.5.6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들 ... 

 

 

 

 

▼ 갈림길의 산행 길잡이 ... 

 

 

▼ 민백미꽃 

 

 

 

▼ 정상 넘어부터는 산행길이 비교적 편안합니다. 

 

 

 

 

 

 

 

 

▼ 산골무꽃

 

 

 

▼ 일제 강점기에 송진 채취를 위하여 도려낸 흔적이라네요. 

 

 

▼ 오디 

 

 

▼ 산길중에 있는 깊은 산골의 독가촌. 아마도 사람이 사는듯합니다. 텃밭도 있고, 신발도 있고, 빨래도 널어져 있네요. 

 

 

▼ 산딸기

 

 

▼ 쪽동백나무 

 

 

 

▼ 고욤나무

 

 

▼ 하산길은 계곡을  수십차례 건너기를 반복하고, 계곡 바닥을 걷는 경우도 있어서 수량이 많은 여름에는 샌들이라도 준비 하여야 할듯 합니다.  

 

 

 

 

 

 

▼ 독립문 바위 

 

 

▼ 기린초 

 

 

▼ 구실사리

 

 

▼ 가시엉겅퀴와 사향제비나비

 

 

 

▼ 찔레꽃

 

 

▼ 돌나물

 

 

▼ 목다리. 이곳 계곡에 딱 2개 설치되어 있네요. 

 

 

 

 

 

 

 

 

▼ 소리쟁이 

 

 

▼ 인동덩굴

 

 

▼ 꿀풀(하고초)

 

 

 

▼ 팔각산 출렁다리 

 

 

▼ 출렁다리 위에서,,, 저기 뒤쪽 최고봉이 팔각산일까요? 

 

 

▼ 초롱꽃 

 

 

 

▼ 뒷풀이 

 

 

▼ 다닥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