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2009. 6. 21 (14:47 - 19:56) _ 약 5시간
산행구간: (구)칼바위매표소-칼바위능선-대동문-대남문-문수봉-청수동암문-승가봉-사모바위-응봉능선-(구)진관사매표소
산행거리: 약 9.5Km
[14:47 산행들머리 _ 정릉 풍림아파트 뒷편]
[칼바위매표소를 향해 가는 길]
[15:01 (구)칼바위매표소]
[서서히 암릉길이 나오기 시작한다]
[또 다시 평탄한 길이 이어지고~]
[칼 바위 주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
[백운대와 인수봉도 연무 속에 보인다]
[정릉매표소 갈림길 - 여기까지 사람이 많다]
[칼바위 주능선에서 북한산 성곽 주능선을 바라보며~]
[칼바위 정상부를 오르기 전 쉼터에서]
[이제부터 고소공포를 느껴 가며 가야할 칼바위 암릉]
[16:31 칼바위 정상]
[칼바위 최대 난코스 암릉 - 오른쪽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으나 그곳도 매우 가파르다]
[지나온 칼바위의 모습]
[보국문으로 가는 산성길]
[17:03 보국문]
[대동문으로 가는 산성 우회길]
[대성문 이정표]
[17:34 대남문]
[문수봉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산꾼들]
[승가봉으로 가는 릿지길]
[17:54 청수동암문]
[승가봉을 오르는 암릉길]
[바위틈을 비집고 피어난 생명]
[사모바위와 비봉능선]
[가야할 응봉능선]
[사모바위로 가는 낭만계단길]
[18:45 사모바위]
[응봉능선 암릉길]
[의상능선을 뺨치게 하는 공포의 절벽]
[구름속에 잠긴 의상능선]
[암릉길]
[19:07 쇠줄이 설치된 가파른 슬랩]
[짙은 구름 속에서 잠시 내비치는 석양]
[암릉길을 한시간 정도 내려서면서 길이 좋아 진다]
[또 다시 암릉길]
[진관사]
[19:56 진관사공원지킴터]
파란블로그에서 http://blog.paran.com/hans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