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흘산(838.2m)에서 본 지맥 방향
지맥의 중심축인 대득봉(628.3m)
자등현~각흘산분기점~태화산~악희봉~463번도로~대득봉~갈현고개 종주일시: 2017. 06. 17. 07:54~19:46(24.78km, 접근,휴식포함, 11시간 52분 소요) |
친절한 버스기사님 배려로 자등현에서 적시에 출발할 수 있어 다행 |
폭염주의보 발령, 운무 낀 날씨로 조망은 흐리고, 힘들었던 순간들... |
463번 도로 지난 헬기장(540.5봉) 이후 대득봉에 이르도록 지루했던 흐름 |
간간히 마주했던 알바가 지치게 하였지만 무탈히 마무리 되어 다행 |
남은 구간 멋진 마무리로 이어지길 바라는 심정으로... |
구 간 명 : 자등현~각흘산 분기점~태화산~463번도로~대득봉~갈현고개
종주일시 : 2017. 06. 17. 07:54 ~ 19:46(지맥접근, 휴식 포함 11시간 52분 소요)
거 리 : 24.78km(지맥접근2.5km, 휴식 포함)
날 씨 : 폭염주의보, 무덥고 간간히 불어주던 바람
동행여부 : 나 홀로
사용경비 : 46,500원(교통비 30,500원, 음식료 15,000원)
접 근 로 : 중화역~동서울터미널역(지하철/06:20출)~자등현(직행버스, 07:45착)
귀 로 : ‘갈현고개’ 정류장에서 신철원터미널(택시)~도봉산역(3005번버스)~지하철로 귀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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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득봉까지 정말 긴산행을 하셨습니다 .
명성지맥길이나 각흘봉,각흘산,각흘계곡을 다녀오느라 각흘산은 여러번
갔었지만 , 저 대득봉은 작년에도 두번이나 차로 전선휴게소 메기매운탕과
고석정,백마고지 전적비까지 다녀오며 지나가며 바라만 보았었는데 ,,,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