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악산 정상 비로봉에서...
개 념 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 비가 차창을 때린다... 비는 싸락눈으로 바뀌더니 정상에서는 운해를 본다.... 층계를 오르느라 지친 피로가 확 풀리는 둣하다...치악의 운해이다...
이 미 지 감 상
▲신흥동 주차장...
▲다리를 건너며...
▲원통문...
▲쉼터 구룡산장 앞...
▲구룡사...
▲구룡사에서...
▲구룡소...
▲안내판을 보며...
▲세렴폭다리...
▲오르막 층계는 계속되고...
▲사다리병창...
▲사다리병창을 가며 ..
▲터진 곳이 잇어...
▲돌계단도 가파라...
▲날이 갤려나보다...
▲꼬불꼬불...
▲저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다시 싸락눈 속으로...
▲가도 가도...
▲뒤 돌아 보며...
▲전망대에서의 상고대...
▲상고대를 보며...
▲온통...안개뿐...
▲마지막 계단을 오르며....
▲드디어 정상...
▲치악산 비로봉 정상석...
▲멀리 돌탑사이 정상석..정상의 모습...
▲운무와 운해...
▲운무를 보며...
▲운무에 취해...
▲운해를 보며...넘실대는 파도...
▲와! 와!...
▲그저 지켜 볼뿐...
▲정상의 모습...
▲운해를 뒤로 하고...
▲내려 가는 길...
▲계속되느 지그재그...내리막...
▲입석사의 물한모금...물쌀이 세여 잘 받아지지도 않고...
▲입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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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여.... 그저... "와~와~" 하시는 님의 감탄사에ㅎㅎㅎㅎ
그냥 내려오시기가 얼마나 아까웠을까요ㅎㅎㅎ 올겨울에
치악산 자락의 설경에도 타이밍을 엿보고 있는터라
님의 산행기에 더더욱 눈길 머물다가 갑니다.
수고하셨구요! 이런 운해를 보신 것 넘 부러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