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코스 : 추월산 주차장 - 보리암 - 추월산 정상 - 제4등산로 - 월계리

◆ 산행시간 : 4시간

  

담양읍에서 13Km 정도 떨어진 추월산(729m)은 전남 담양군 용면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 경계를 이루는 호남정맥 상에 자리하고 있다. 전라남도 5대 명산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풍광의 백미는 해발 600m의 깎아지른 절벽위에 자리 잡은 보리암이다. 보리암은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했다 전해지는데, 보조국사가 지리산 천왕봉에서 나무로 깎은 매 세 마리를 날려 보냈는데 한 마리는 장성 백양사 터에, 또 한 마리는 순천 송광사 터에, 그리고 한마리가 바로 보리암 터에 내려앉았다는 전설이 있다. 


 

추월산은 인근 금성산성과 함께 임진왜란 때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동학란 때에도 동학군이 마지막으로 항거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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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리암구간으로 오르는 코스에 사진과 같이 나무계단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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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산 그림자를 담고 있는 담양호와 그 건너편의 금성산성과 강천산 능선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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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산 중턱에서 담양호를 내려다 보며 자리한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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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수리봉, 그리고 그 능선을 따라 내려와 중간 계곡에 자리한 법원공무원 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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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산성 철마봉 뒤로 날개를 활짝펴고 있는 지리산

반야봉을 중심으로 양 날개를 활짝 펴고 비행하는 독수리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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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이 구름위로 우뚝 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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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병풍산, 불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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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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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 뚜껑위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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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러니 홀로 서 있는 한봉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