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랑 先生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저는 2號車를 乘車해서 뵙기 힘들었는데요, 多幸히 山行중에 標識記를 달고 계시기에 인사 드렸지요. 새마포 山岳會는 처음으로 갔는데요, 선두권 몇분들은 대단한 山行 實力을 갖고 있네요. 물론 배先生님이 포함해서요. 進樂山 능선에 닿은후 그래도 젤 높은 곳인 물굴峰에 다녀오느라 約15분 정도 늦고, 進樂山 정상에서 사진 찍고 행동식 먹은후 선두권 쫓아 가는데,그렇게 가도 보이지 않더군요. 奧地 山行을 갈때는 거의 眺望은 꽝~인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런대로 나름 괜찮은 眺望이였으나, 玉의 티라면 登路가 좋지 않은 곳이 많았고,up and down이 심해, 특히나 된비알(급경사)에 殘雪이 남아 있어 下山할때는 위험 구간이 많았다고 생각 되네요. 항상 健康 하시구요, 이어 가는 山行길 안산,즐산길 되세요!!!
저는 2號車를 乘車해서 뵙기 힘들었는데요,
多幸히 山行중에 標識記를 달고 계시기에 인사 드렸지요.
새마포 山岳會는 처음으로 갔는데요,
선두권 몇분들은 대단한 山行 實力을 갖고 있네요.
물론 배先生님이 포함해서요.
進樂山 능선에 닿은후 그래도 젤 높은 곳인 물굴峰에 다녀오느라 約15분 정도 늦고,
進樂山 정상에서 사진 찍고 행동식 먹은후 선두권 쫓아 가는데,그렇게 가도 보이지 않더군요.
奧地 山行을 갈때는 거의 眺望은 꽝~인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그런대로 나름 괜찮은 眺望이였으나,
玉의 티라면 登路가 좋지 않은 곳이 많았고,up and down이 심해,
특히나 된비알(급경사)에 殘雪이 남아 있어 下山할때는 위험 구간이 많았다고 생각 되네요.
항상 健康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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