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에서 별바위봉을 오른후 왕거암으로 간후 방향틀어 가메봉으로, 또 주왕산 정상을 거쳐 내려오는 긴 코스를 계획 했네요 너무 긴 코스에 알바까지 했으니 게다가 시간 제약도 있고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너무 긴 능선 종주 지양하고 나이 생각 하시길
잘보고 갑니다
2019.10.24 08:15
korkim
넵, 새로운 코스로 挑戰(?)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나이가 들면서 더 드는것 같네요. 물론 體力的으로 잘 按排하면서 해야 겠지요. 아직까지는 견딜만 하고 挑戰이 可能 하지만요, 과연 앞으로 몇년 더 할지는 아직 모르겠고요, 암튼, 忠告 잘 받아 安全한 山行길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感謝 합니다!!!
너무 긴 코스에 알바까지 했으니
게다가 시간 제약도 있고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너무 긴 능선 종주 지양하고 나이 생각 하시길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