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하가족 여러분 그동안도 안녕하시죠

 

봄이 오는가 했는데 벌서 초여름같기도 하니...

자연의 시계를 따라가는 것도 힘든 것 같지요.

 

 

12년전에 집사람과 함께 들러본 주왕산을 영덕 오십천 따라 올라 보았습니다.

영덕 안동 청송 지역은 태고적에 해저였는지 바위들이 특이하더군요.

 

청송 주왕산을 저와 함께 둘러 보시며 쉬어 보세요. 

 

http://blog.daum.net/sorozon/989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