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을 중앙으로 맞추고 F11 을 꾹 눌러 주시고요

~~끝나면 다시 F11을 눌러서 복귀하세요~

~~스피커까지 켜셨으면.. 허접하지만..

~~그럼 시작합니다~^^

~~ 적정 모니터 설정을 1280*1024로 하고있습니다~

~~~~~F11을 누르지 않고서는 절대로 보기없기ㅎㅎ ~^^
























작년에 찍은 악어떼 사진..










2010.04. 25.... 동산 작성산..





아침을 여는 새벽 네시반입니다 ..










카메라을 대충 감으로 방향을 맞추고 연속샷으로 몇장 찍어서 그중에 한장 고릅니다










요즘 해가 6시도 못되서 훌쩍 뜹니다











느낌이.. 아주 맑습니다.





















어제 세차했는데.. 빨리 진정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호수을 끼고있는 내륙이라서 늦게 만개 합니다. 올핸 더늦구요.











평년에 비해 늦은 개화시기에 맞춰 찾아오려고 이곳에 전화 많이했습니다





















참~ 좋습니다 ㅎ











































아침 햇살 비추는 숲길도 좋구요




















관리가 잘될때까지만 보존하고 끝나면 원상회복 하는것이 바람직..전국 여러곳이 이렇게 보기안좋게스리..












































땀흘리다 보니 어느새 무암사가 저아래로 멀어집니다..





















..









氣 좀 받아볼까요 ㅎ










버선바위는 정말 흡사한데 장군바위는 자세히 살펴봐야함다.





















태양을 향해 올라 갑니다 ㅎ






















풍경은 좋은데 시계가 않좋아 아쉽습니다





















땀흘린후 산상 아침 만찬 입니다..말이 필요 없겠죠ㅎ































호수가운데 청풍의 비봉산이 뾰족하게 솟아있습니다. 하산후 저곳에 또 오르렵니다.











































제일뒤에 뾰족한 금수산 옆에 망덕봉 또 갑오고개부터 용바위봉 신선봉 저승봉 조가리봉이 한눈에..











































셀프샷 할때는 표정관리도 타임을 잘맞춰야 함다ㅎ..






















한참 내려왔는데 또다시 올라가야 합니다..ㅠㅠ그냥 내려가고픈 게으른 생각도ㅎ










다시 힘들게 올라왔으니 목좀 축이구요




















이곳엔 야생화가 눈에 별로 안띄네요.. 괜스리 무겁게 접사렌즈만 메고스리..





















고속도로 단양방향입니다































호수가운데 작지만 옹골찬 비봉산이 내려보입니다












































































몰골이 영..기름기 없는 사찰음식이 입에잘 안맞는 모양이죠, 식탐 버리고 열심히 정진수행하길 ㅎ

































































맑은물로 키우는 송어와 술은 안하지만 빈잔가져다 설정샷으로 찍어봤습니다..






















옆으로 보이는 비봉산을 찾아갑니다










청풍대교을 건너갑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힘들기는.. 이렇게 또 한해농사을시작합니다










그림이죠ㅎ





















































뿌엿게 시계가 넘 안좋아서 .. 작년에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악어떼 입니다..































산벗으로 호수가 젤 아름다울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