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Ultra fantastic ♬~ 철쭉향연 (곰재산~일림산) ~♬ (5/3,일) - (2/3)  




▶ 산행코스 (2/3) : [ 사자산(666m) ~ 골치 ~ 골치산(큰봉우리,614m) ~ 일림산 정상삼거리 : 5.1km ]









# 사자산 정상에서 보성군 웅치면 방면이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느~긋하게 점심을 먹으면서...

틈틈히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변의 풍광을 담아 보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다ㅎㅎㅎ








▼ 보성군 웅치면 방면 조망  






▼ 보성군 웅치면 방면의 하늘 풍광  






▼ 제암산 방면의 하늘 풍광 (1)  







▼ 제암산 방면의 하늘 풍광 (2) - Fantastic!!!  






▼ 사자산 정상으로 올라오고 있는 산님들 모습  








▼ 사자산 능선길의 풍광 (1)  






▼ 사자산 능선길의 풍광 (2) - 한여름철에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ㅎㅎㅎ  










# 점심을 먹은 후에 지금부터 <골치~일림산>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자릴 일어섰다. 사자산에서

골치산까지 약3.5km 거리의 능선구간은 산행길 주변엔 철쭉도 별로 없고, 주변의 조망도 별로이다.

하지만, 명불허전의 일림산 자락의 철쭉대군락지의 향연을 만끽하기 위해선 어쩔 수가 없는 법인데,

그런 기분으로 막상 능선을 타고 가보니... 너무나 운좋게도 하늘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화무쌍하게

끊임없이 아름다운 하늘꽃(?)을 연출하고 있는데...ㅎㅎㅎ









▼ 사자산 능선길에서 바라본 제암산 방면 하늘 풍광  






▼ 사자산 능선길 분위기  






▼ 사자두봉 방면의 운무의 춤사위  































▼ 여기에 골치산으로 이어지는 마(魔)의 정체구간 급경사 하산길이 있다ㅠㅠㅠ - (13:10분경)






▼ 사자산 주능선길에서 만나는...  마(魔)의 정체구간... 급경사 하산길 분위기  






▼ 안부의 이정표... 여기서 왼쪽으로 하산하면, 제암산 자연휴양림 방면으로 이어진다.  






▼ △564봉 급경사 오름길 분위기  






▼ △564봉 오름길에서 어렵사리 찾아낸 어느 조망터에서 - 저~ 멀리 제암산 정상의 암봉과 그 아래 산자락에 자연휴양림 건물이 보인다  






▼ 능선길에서 만난 하늘 풍경 (1)  






▼ △564봉의 안내도  















▼ 능선길에서 만난 하늘 풍경 (2) - 내 마음도 저~ 하이얀 구름위에 실어 보내고 싶다앙ㅎㅎㅎ








▼ 골치 방면의 하산길에서 바라본 것으로... 저~ 멀리 일림산 정상의 분홍색 철쭉군락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 일림산 정상의 철쭉군락지 줌촬영  












▼ 아~ 하늘이 열린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다!!!  






▼ 골치에서 용추계곡 방면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 골치 하늘엔 일케나 Fantastic 한 뭉게구름이 두둥실~♬  saiba 를 반겨주는 듯하네 ㅎㅎㅎ  






▼ 골치 분위기 - (14:12분경)  









▼ 여기서 일림산 방면으로 Let's Go!!!  






▼ 골치산 방면으로 올라가고 있는 산님들 뒷모습  






▼ 아~ 심봤다! (1)












▼ 아~ 심봤다! (2)  












▼ 아~ 심봤다! (3)    






▼ 아~ 심봤다! (4)    






▼ 골치산 오름길 분위기  






▼ 골치산 작은봉 이정표  






▼ 골치산 작은봉 하늘 풍경 (1)  










▼ 골치산 작은봉 하늘 풍경 (2)  






▼ 골치산 작은봉 하늘 풍경 (3)  






▼ 골치산 작은봉 하늘 풍경 (4)  










▼ 골치산 큰봉우리(614m) 방면으로






▼ 골치산 큰봉우리 오름길에서 만난 하늘꽃 (1)  






▼ 하늘꽃 (2)  






▼ 하늘꽃 (3)  












▼ 하늘꽃 (4)  









▼ 하늘꽃 (5)  






▼ 골치산 큰봉우리 오름길에서 만난 하늘꽃 (6)






▼ 골치산 큰봉우리 오름길에서 만난 자이언트(^^) 하늘꽃 (7)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1)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2) - 일림산(삼비산) 정상 방면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3) - 일림산(삼비산,664m) 정상 방면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4) - 큼직한 순백색의 하늘꽃을 머리에 장식한 지상 최대의 일림산 대철쭉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5)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6)  









▼ 골치산 큰봉우리 주변 조망 (7) - 곰재~제암산 방면  









# 골치산 큰봉우리에서 목격한 느므느므 아름다운 풍광을 뒤로 하고... 일림산 정상 방면으로 나아가면서

이런 풍광들은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사방팔방으로 고개를 돌려보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담아보는 자신을 발견한다.









▼ 골치산 큰봉우리 정상에서 무아지경으로 풍경을 담고 계시는 어느 산님  






▼ 일림산 능선 자락 방면  























▼ 큰봉우리 정상 방면 (1)  












▼ 큰봉우리 정상 방면 (2)  






▼ 일림산 방면 조망  






▼ 일림산 정상 방면 줌촬영  










▼ 큰봉우리 정상 방면 (3)  

















































▼ 일림산(삼비산,664m) 정상 방면의 풍광 (1)  






▼ 일림산(삼비산,664m) 정상 방면의 풍광 (2)  



















▼ 저~ 여자 산님은 어딜 보고 있는걸까?  







▼ 아하~ 혹시나 골치산 큰봉우리 방면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ㅎㅎㅎ  












▼ saiba 녀석... 맘씨 좋게 보이는 어느 산님에게 부탁하여 일림산을 배경으로 기념찰칵을 남기다.  









# 일림산 정상 방면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서서히 오르면서 왼쪽 정상 방면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철쭉화원속으로 오르고 내려오고 있는 산님들과 어우러지는 미묘한 변화에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몇컷을

담아보는 여유를 부려보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세상에 이런 호사가 어디있을까ㅎㅎㅎ




































▼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일림산 정상 방면으로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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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행코스 (3/3) : [ 정상삼거리 ~ 일림산(삼비산,664m) ~ 일림산(626봉) ~ 회령다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