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초의 여유를 ㅎㅎ

스피커는 꼭 켜시고요 ㅎㅎ

















































댓글
2013.05.14 11:40
가곡
멀리 남쪽 끝까지 달려가신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안개와 구름으로 빛이없어 원하는 작품은 못 담았을지라도
모두가 멋진 작품 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일림산 제암산 철쭉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2013.5.12...일림산 사자산 제암산























길은 좋아졌지만 왕복 800키로가 넘는지라..





























예보상 좋은 날씨였건만..안개에 가려 조망이 전혀 없고.. 해도 뜨질 않고..














창고사진 .. 바다풍경과 어울린 아침빛에 붉은 철쭉을 보고 싶었고..














창고사진 ..여명으로 붉어진 득량만 바다도 풍경도 보고 싶었는데..





























빛이 없는 철쭉평전은 감흥이 반감되고..














일출 촬영 포인트를 지났는데, 갑자기 산넘어 중천에서 해가 불쑥 뜹니다.














적당한 포인트를 지나쳤기에, 마땅한 장소도 못찾고 정신없이 해를 촬영해 봅니다.









































































































































































































































































































































































창고사진 .. 예전 비석은 안보이고..





























걸어온 천상의 꽃길..

















































































































































































































힘내세요 ㅎㅎ






































































































































지나온 산군들이 아스라히 점점 멀어지고..












































불쑥 솟은 제암산 임금바위가 아직 저멀리 있고..











































































































































































































































































































택시로 차량회수하고..
















창고사진 .. 예전처럼 이곳에서 이런 풍경을 찍으려 했는데 못찾고..

























































































장거리 자가운전으론 산행거리가 좀 힘 들더군요.














창고사진 ..애초 계획은.. 일림 사자 제암산행 후 초암산 까지 가려 했으나 ..
장거리 원행길에 귀경 걱정과 체력이 안되기에 예전사진을 다시 꺼내 보는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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