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NSC소속 36명이 집단으로 야간산행을 해보았다.
인기가 넘 좋아서 정기적으로 하자고 한다.
퇴근시간후 7시30분에 집합하여 산행들머리를 향해 ~
하산후 부대찌개에 소주 한잔 뒷풀이는 그야말로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려서 좋았다.
[사직공원에서 출발전]
[해가진 후 인왕산 주능선에서~]
[도심의 야경]
[산행후 뒷풀이~, 부대찌개에 소주 한잔 캬~]
안녕하시져?
서울 야경이 젤루 가깝게 찍을수 있는 장소가
인왕산 인가봅니다
안산/인왕산/탕춘대/북바위산/홍제동 코스로 돌면서
인왕산에 오르면 야경이 멋질거란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야간에는 철조망 문 닫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