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06년 9월 23일

산행자 : 나홀로

산행코스 : 낙조대-일등바위-이등바위-해양대학교

 

 

제8회 전라남도 산악연맹 회장기 등반대회가 23~24일 목포유달산 일원에서

행사가 예정되어 있고 당일 연맹 이사회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개회식 행사가 끝나고 모처럼 찾은 유달산 자락을 한번 올라보고 싶어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빠른 걸음을 옮기며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심사를 기다리는 장비들

 

목포 해양대 학교정에서 바라본 왼쪽의 이등바위와 일등바위

 

개회식을 알리고 애국가 제창

 

참가 선수들

 

순국선열 및 먼저가신 악우님들 위해 묵념

 

산행을 시작하면서 바라본 이등바위

 

산행을 시작하면서 바라본 일등바위

 

낙조대 오르는 들머리에

 

낙조대 오르는 길

 

낙조대 오르는 길에 코스모스

 

코스모스와 해넘이

 

왼쪽의 일등바위와 오른쪽의 마당바위

 

왼쪽의 일등바위와 오른쪽의 마당바위(줌으로)

 

낙조대에서 바라본 해넘이

 

낙조대에서 바라본 해넘이

 

낙조대에서 바라본 해넘이

 

낙조대에서 바라본 해넘이

 

낙조대에서 바라본 해넘이

 

야생화 ????

 

애기바위에서 바라본 신항과 멀리보이는 월출산의 능선들

 

애기바위에서 바라본 삼호공단과 신안 앞바다에 작은섬들..

 

애기바위

 

이등바위와 목포 구 시가지

 

입석바위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일등바위와 이등바위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야경

 

용머리와(가운데섬) 저녁노을

 

유달산 정상(일등바위)에서...

 

이등바위와 북항

 

일등바위와 신항

 

일등바위 틈에 담쟁이 넝쿨과 야경

 

이등바위에서 바라본 일등바위

 

회원들의 노래자랑..

 

회원들의 노래자랑..코러스까지(대상곡 이었습니다)

 

산행이라기보다 뒷동산에 가족과 산책코스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중간에 위험한 바윗길에는 잡고 오를수 있는 철 난간이 되어 있고

일등바위와 이등바위 오르는 길에는 가로등이 훤하게 길잡이를 하고 있어서

쉽게 오르 내릴수 있었습니다.

산행시간은 2시간 30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구례 오산에 올라 지리산을 바라보다가 차량을 급히 순천만으로 돌려 봅니다.

 

오산정상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구례시가지

 

오산정상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지리산의 주능선,(왼쪽으로부터 만복대,노고단,반야봉,왕시루봉,천왕봉은 작은점처럼..)

 

오산 조망처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저멀리 조계산

 

 

사성암

 

소원바위

 

좌선대에서 바라본 지장전과 소원바위

 

순천만 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