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룡산이라고 불리우는 이 산은 정상에서 보면 여덟 마리의 용이 산역 가운데에 있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꿈틀거리는 형세와 닮았다고 하여
팔용산으로 불리고 있다.
1. 일 시 : 2013. 12. 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4. 2 Km 1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탑골공원주차장 - 먼등골 - 탑골사거리 - 불암사갈림길 - 불암사 - 팔용산 - 상사바위 - 불암사 - 탑골사거리 - 탑골공원
팔용산과 상사바위
상사바위
마산항
봉암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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