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3년10월1~2일 연속으로

첫째날:아차산,용마산 거쳐 구리 코스모스 공원(나홀로 산행)

둘쨋날:용마산,아차산(49歲 조카랑)

 

 

 

(아차산,용마산 개념도)

 

 

 

 

아차산 初入에 있는 이쁜 폭포

아차산 안내도

 

광진구에서 이정목도 잘 만들어 놨네요.

소나무 좋구요,

볼거리 즐길거리 잘 해 놨습니다.

서울 도심에 있는 山인데도 植生이 좋습니다.

 

아차산성길을 따라 갑니다.

 

아차산과 고구려에 대한 설명

이쁘게 고구려亭도 만들어졌네요.

 

 

많은 돈을 들여 나무데크도 했구요.

어느 정도 오르니 視野가 트여 서울이 잘 보입니다.

올림픽大橋와 한강이 잘 보입니다.

 

한강이 흐르고 왼쪽 구리쪽 코스모스 공원이 眺望됩니다.

 

 

 

堡壘

 

서울 남산도 잘 보이구요

 

아차산 名品 소나무 제1호랍니다.

아차산,용마산 등산로 안내도

용마산이 가까워집니다.

멀리 三角山도 보이고요,

이제 구리 토평지구 코스모스 공원(한강 왼쪽)도 잘 보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걸었는지 登路는 大路입니다.

정상석은 없지만 이곳이 아차산 정상입니다.

堡壘

 

 

드~뎌 용마산 정상에 섰습니다.

용마산부터 망우산(망우리)까지 이어 갈수 있습니다.

이날이 국군의 날이라 서울비행장에서 비행기 편대가 show를 하고 있네요.

글쎄요,

南北이 대치한 상태에서 서로 軍費 경쟁을 하는것 같아,

이런類의 行事들은 하지 않았음 좋겠는데~~`

비행기에서 뿜은 연기 보이죠?

視野가 깨끗해 중랑川과 한강이 잘 보입니다.

물론 하늘도 맑아 가을을 만끽해 봅니다.

국군의 날 행사답게 비행기가 太極모양을 만들고 있네요.

 

도봉산

三角山

三角山(左),도봉산(右)

도봉산 앞쪽으로 사패산도 가까워지고

三角山(左),도봉산(中),사패산(右)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예봉산(右),적갑산(左)

정말 가을 하늘 맞습니다.

망우산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동락천 방향으로 下山을 합니다.

동원泉 물맛이 아주 좋더군요.

korkim 나홀로 산행이라 거울을 보고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한다리 마을로 내려 갑니다.

 

이쯤에서 맛있는 작은 알밤을 주워 먹으며

한다리 마을에서 큰 車道를 건너 구리 한강 코스모스 공원으로 걸어 갑니다.

 

구리 코스모스 공원 안내도

 

 

 

 

가을을 상징하듯 많은 박들이 주렁~주렁~달려 있네요.

 

 

 

 

 

 

이쁜 꽃에는 벌이 찾아들고

나비도 찾아 옵니다.

 

 

 

 

 

 

 

大단지 코스모스 공원으로 13번째 축제(10/3~6) 준비중입니다.

 

korkim도 코스모스 공원에서 인증 샷~~`

 

 

 

 

축제 前 10월1일날 찾았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구리 코스모스 공원은 한강옆에 있습니다.

저 앞에 다리는 새로이 만들어지고 있는 암사,구리橋

 

 

 

 

한강변을 따라 계속 걸어 갑니다.

 

한강을 기준으로 江南(左)은 강동구쪽이고,

江北(右) 광진구로 워커힐,W hotel도 보이네요.

워커힐,W hotel 오른쪽으로 아차산 능선입니다.

갈대 뒷편은 아차산으로 아침부터 걸었던 능선입니다

하늘이 정말 좋았는데 햇볕이 强해 살결이 엄청 탔구요,

더군다나 민소매를 입었는데도 땀을 뻘~뻘 흘려,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걷고 또 걸어 갑니다.

 

 

 

서울市와 구리市 경계쯤 되는 곳이구요,

한강변 따라 자전거길과 보행자路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광진橋를 걸어 가다 바라본 한강 상류쪽으로 예봉,적갑산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광진橋 하류쪽으로 천호大橋(前)와 올림픽大橋(後)

광진橋 위에서 또 한번 인증 샷~하는 korkim

다음날 49歲 먹은 조카랑 다시 용마산에 올랐답니다.

 

큰 누님 아들인데 같이 늙어 가는 세대가 됐군요.

아차산 정상석(348m)을 대신하네요.

 

-The end-

 

http://blog.daum.net/nsa200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