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8.6(월) 오후

 

지난주말 3일간 직원휴가로 가게에서 보초서고...어제는 몹시 피곤하였기에,,오늘 마침 비도 그치고

깊이울계곡의 맑은물에 풍덩하고픈 마음에 점심식사후 수건한장갖고 깊이울계곡으로 향합니다.

 

깊이울저수지옆 매표소에서 천원내고 들어가니 주차장이 널널하고 피서객들은 조금 있지만

깊이울만남교 다리건너가니 텐트몇동 있고 조금 올라가니 아무도 없고 맑은물이 시원하게 흐르는것을 보며

조금 오르다 넓은소에서 풍덩하고 사진찍고 나와 ...

 

신북면으로 향하여 청산식물원(유가든)과 허브아일랜드 한바퀴돌고오니 상쾌합니다..

 

주차장옆의 사방댐

피서객들이 보입니다

 

다리위에서 하류방향

다리아래 넓은소

 

 

 

 

 

 

 

 

 

 

 

 

 

 

 

 

이곳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기서 하루자면 아주 시원하게 피로가 싹 풀릴듯합니다 ㅎㅎ

 

 

 

 

사위질빵

무릇

깊이울만남교로 다시 돌아와보니

 

 

 

 

 

깊이울유원지

폭포아래 시원하겠습니다 ㅎㅎ

 

야영장

깊이울 저수지

 

 

오른쪽으로 보이는 국사봉 754m

매표소옆에서 바라본 주차장방향

칡꽃

무럭고개 방향의 봉우리 (왕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