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만에 다시 산을 찾았습니다.
작년 여름 무더위에 알바로 다 마치지못한 종주길 이번에 다녀왔네요.
문경 주흘산이며 백화산
주변 산군들을 좋은날 다시보고 싶었었는데 날씨가 따라주질 않아 아쉬운 산행길이였습니다.
성주사에서 운달산 거쳐 오정산으로 걸었었는데
오정산에서 날씨가 개어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을 달랜 산행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