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날 苦生한거 생각도 하기 싫은 山行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뭔가 잘못된 山行이였지요. 隊長이란 사람은 山行 說明 해 놓고 一行 4名과 처음부터 다른 코스로 가는 그런 일이 어디 있을까요? 도저히 容恕할수 없는 일이고요, 그런 奧地 山行을 잡으면서 A팀 11名을 leading해줄 隊長 하나 없는 그런 山岳會는 더 이상 가고 싶지 않답니다. 또한, 세솥바리산 가기전 알수 없는 三角點 있는 곳에서 A팀 선두들이 우왕좌왕할때 누군가 정확한 코스를 잡아줄 사람도 없었거니와, 이쪽 저쪽으로 흩어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4~5名이 서로 協議하여 세솥바리산을 찾아 갔지만 그곳에 오르니 도대체가 어느 산인지 그 흔하디 흔한 signal 하나 없는 그런 산이라, 배-先生님 띠지만 보면서 進行을 했던 것이 배걸이산 정상까지 가게 됐던 거구요, 그곳에서 전화를 드렸는데 대형 事故를 치고 만 결과가 되고 말았네요. 아시다시피 세솥바리산에서 배걸이산 까지의 登路는 정말 지금까지 奧地 山行중에서 가장 危險한 코스라고 생각됐구요, 다시 往復으로 세솥바리산까지 오면서 이런 無責任한 山岳會는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 카페 탈퇴를 했답니다. 앞으로 이어 가는 山行길도 健康하시게 안산,즐산길 되세요!!!
그날 苦生한거 생각도 하기 싫은 山行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뭔가 잘못된 山行이였지요.
隊長이란 사람은 山行 說明 해 놓고 一行 4名과 처음부터 다른 코스로 가는 그런 일이 어디 있을까요?
도저히 容恕할수 없는 일이고요,
그런 奧地 山行을 잡으면서 A팀 11名을 leading해줄 隊長 하나 없는 그런 山岳會는 더 이상 가고 싶지 않답니다.
또한,
세솥바리산 가기전 알수 없는 三角點 있는 곳에서 A팀 선두들이 우왕좌왕할때 누군가 정확한 코스를 잡아줄 사람도 없었거니와,
이쪽 저쪽으로 흩어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하는 생각을 하면서,
4~5名이 서로 協議하여 세솥바리산을 찾아 갔지만 그곳에 오르니 도대체가 어느 산인지 그 흔하디 흔한 signal 하나 없는 그런 산이라,
배-先生님 띠지만 보면서 進行을 했던 것이 배걸이산 정상까지 가게 됐던 거구요,
그곳에서 전화를 드렸는데 대형 事故를 치고 만 결과가 되고 말았네요.
아시다시피 세솥바리산에서 배걸이산 까지의 登路는 정말 지금까지 奧地 山行중에서 가장 危險한 코스라고 생각됐구요,
다시 往復으로 세솥바리산까지 오면서 이런 無責任한 山岳會는 더 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 카페 탈퇴를 했답니다.
앞으로 이어 가는 山行길도 健康하시게 안산,즐산길 되세요!!!